2020년 한국 4.15 총선 22

[2020년 한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선거무효 재검표...조재연 대법관, 공정한 재판 가능한가?

[양산을 선거무효 재검표] 조재연 대법관, 공정한 재판 가능한가?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3 16:28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91 . 양산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 415총선 부정선거 소송 양산을 지역 재검표에서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에게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부정선거는 사실로 드러날 경우 주범은 사형에 처해지고, 정권 자체가 몰락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 현재 전국에서 120여 곳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재검표가 진행되는 것은 오늘 양산을 지역구가 전국에서 두 번째이다. 조재연 대법관은 덕수상고를 졸..

[2020년 한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오후에도 비정상 투표지 계속 발견

[속보3] 양산을 재검표, 오후에도 비정상 투표지 계속 발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3 17:30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92 .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경남양산을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상적인 투표용지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전 의원이 재검표 현장에서 전해오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오전과 마찬가지로 오후 수개표 상황에서도, 좌우 여백이 틀린 투표지, 인쇄 찌꺼기가 달려있는 투표지, 검정색이어야 할 글자와 테두리 선의 붉은 색으로 인쇄된 투표지 등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민 전 의원은 "좌우 여백이 틀린 투표지를 발견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선관위측에서 집에 가서 인쇄해보..

■■[2020년 한국 4.15 총선] 후진국형 선거비리 의혹 국제사회 관심에 나라망신 우려 커진다■■

후진국형 선거비리 의혹 국제사회 관심에 나라망신 우려 커진다 스카이데일리 2021.08.13 오주한 기자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38343 통계학자, 美 행정부 등 외세개입 가능성 염두 [K-폴리24]-4·15 부정선거 의혹 파문(下) 정부·여당 친중행보에 ‘중국개입’ 주장 힘 실려 . ▲ 한국에서 제기된 4·15 부정선거 의혹이 국제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통계학자가 논리적으로 부정선거 정황을 제시하는가 하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4·15 부정선거 규탄 집회를 열고 부정선거 원천무효를 외치며 가두행진 중인 청년 시민단체들. ⓒ스카이데..

■■[2020년 한국 4.15 총선] 민경욱 국투본 대표 "인천지검, 부정선거 관련 선관위 압수수색 가능성 언급■■

"인천지검, 부정선거 관련 선관위 압수수색 가능성 언급" 파이낸스투데이 2021.08.12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954 . 인천지검이 부정선거 소송관련 선관위의 압수수색을 언급하는 등 ,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인천지검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고소인 조사를 마친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인기 독립미디어인 이봉규TV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인천지검은 이번 부정선거 고발건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인천지검의 분위기는 형식적인 수사가 아닌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보였다는 것이 민경욱 전 대표의 전언이다. 민경욱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고소인 조사에서 인천지검 측은 ..

■■[2020년 한국 4.15 총선] 인천지검, 선거부정 수사 본격 착수...민경욱 대표 참고인 조사부터■■

檢, 선거부정 수사 본격 착수..민경욱 대표 참고인 조사부터 파이낸스투데이 2021.08.08 이준규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50 민경욱 전 의원이 직접 문대통령 고소한 사건..인천지검에서 진행 . 이두봉 인천지검 검사장 인천지방검찰청이 4·15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된 고소 사건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지방검찰청(청장 이두봉 검사장)이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4.15부정선거 관련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고소한 사건과 관련 민 전 의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 민경욱 전 의원은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8월10일 오후 1시 인천지검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민 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