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4.15 총선 22

■■[2020년 한국 4.15 총선] 인천연수구을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06.29 09:5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623 . 재검표장에서 발견된 조작된 투표용지. 누군가 급히 인쇄하고 절단하면서 실수로 절단 짜투리가 남겨져있다. 역사적인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결국 부정투표지가 다량으로 발견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8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인천지방법원에서 진행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인천연수구을 지역의 재검표에서는 연수구 내의 송도2구 6투표구에서만 294장의 무효표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또한 가로와 세로가 서로 붙은 투표용지도 10매 넘게 발견되었으며, 투표용지의 세로 절단면이 제대로 절단되지 않아 종이 ..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소송 재검표 촬영금지명령'에 시민 반발■■

'부정선거소송 재검표 촬영금지명령'에 시민 반발 파이낸스투데이 2021.06.2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364 천대엽 대법관 공정한 판결을 해 줄 수 있을까? . 인천 연수구을지역의 부정선거소송 재검표 소송의 주심을 맡게 된 천대엽 대법관 대법원이 415총선의 부정선거소송 관련 재검표에서 영상 촬영을 금지하자 소송관계자와 시민들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소송당사자인 민경욱 대표를 비롯한 소송대리인단은 22일 SNS를 통해 "대법원은 오는 6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는 지난 415총선 인천연수구을 지역구의 재검표에서 현장 사진촬영과 영상촬영을 금지하도록 명령했다." 라고 밝혔다. 특히 소송대리인단과 시민단체들은 "사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