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4.15 총선 22

[2020년 한국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의 일부(도태우 변호사 목격 증언)

※영등포을 재검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의 일부(도태우 변호사 목격 증언) 1. 보관장소의 손잡이 봉인과 도장 날인 형태가 증거보전 할 때 최후로 촬영된 것과 다르다는 이의가 제기됨. 이 점에 대해 증거보전했던 판사의 해명(증거보전을 두 번 했다, 문이 두 개다 등)이 있었으나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말이었음 (형태가 확연히 다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수의 목격 증인이 있으며, 당시 수긍되었음) 2. 오전 이미지파일 생성 작업시 관외사전투표함에서 발견된 것의 일부 - 관외사전투표함 4박스 내에 개표상황표가 들어있지 않음(양산을 재검표에서는 한 박스에 개표상황표가 누락되어 있었는데, 네 박스 모두 누락된 것은 처음 발생한 경우임, 이제껏 원본이 아닌 복사본이 들어 있다고 항의해 왔는데, 이 네 박스에는 복사본이..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소송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 "대법원도 심판대에 오른다"

부정선거소송 영등포을 재검표, "대법원도 심판대에 오른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8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78 현장 공개 재검표 원칙 또 안지켜지면 큰 사고 날 것 . 지난 두차례 재검표에서 일장기 투표지와 배춧잎 투표지 등 도저히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투표지들이 수천장 나왔다. 지난 해 총선에 대한 선거무효 소송 재검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월) 남부지방법원에서 서울 영등포을 선거구의 재검표가 진행된다. 이날 진행될 재검표는 인천 연수구을 지역구와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 이은 세번째 재검표로서, 대법원은 이날 주심으로 지난 경남 양산을 재검표 때 주심을 봤던 조재연 대법관을 배..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이 없는 야권 대선주자들은 대통령 자격없다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이 없는 자는 대통령 자격없다" - 부정선거에 관한 장기표후보의 일침을 보면서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 장기표 선생의 부정선거에 대한 국회기자회견을 환영한다. 황교안 후보에 이은 십여명의 야당 경선주자 중에 장기표가 합류한 건 주목할만한 사건이다. 지난 김해을 총선에서 석퍠를 한 장후보를 만나서 장시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재야학자인 최상천교수의 이야기도 전하고 나의 의견도 장황하게 설명했다. 명백한 증좌와 의혹들을 제시했지만 그는 나보다 더 신중했다. "김박사, 혹여 그런 주장을 해도 명백한 증거가 없는데 재검표때까지 증거조작을 하지 않겠소?" 확률상 나올수 없는 투표결과와 여러곳에서 동시에 드러난 부정의 증거들은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할 수 없다. 신권다발처럼 쏟아진 사전투표..

[2020년 한국 4.15 총선/경남 양산을 재검표 ] 부정투표용지 의심되는 수 천장 그대로 유효표 처리?

[포토] "부정투표용지 의심되는 수 천장 그대로 유효표 처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67 . 재검표 현장에서 나왔던 비정상 기표도장의 유형별 정리 /이미지=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이 명백한 부정선거 정황증거로 볼 수 있는 투표용지를 그대로 유효표로 처리했다는 주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수천장의 투표용지 위에 찍힌 기표 도장의 모양이 비정상적인 형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유효표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도태우 변호사를 비롯한 국투본 측에서는 23일 경남양산을 재검표와 관련된 현성삼, 윤용진 변호사님의 목격 증언..

[2020년 한국 4.15 총선] 경남 양산을 재검표 불법 정황 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 처리

"양산을 재검표 불법 정황 투표지 수 천장 유효표 처리" 파이낸스투데이 2021.08.24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09 . 수 천장 투표지에 타원형이나 럭비형 모양의 기표 도장이 찍혀있어...대법관은 그냥 유효표로 인정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한쪽으로 치우친 비정상 투표지가 발견되었다. 8월23일 경남 양산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심각한 수준의 불법 위조 투표지가 발견되었으나, 대법원 (주심 조재연)은 이를 묵인하고 그대로 재검표를 종료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된 정황의 투표지가 수천 장 드러났으나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은 19장의 투표지를 감정 목적물로 채택한 것 외에 대부분의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