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파이낸스투데이 2021.07.25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82 .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의 공론화를 막으려는 주류 언론의 반응이 필사적이다. 민경욱 전 의원에 이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진상규명하겠다고 특검을 요구하고 나서자, 이른바 주류 언론들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부 신문들은 "대법원이 재검표를 통해 사전투표지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는 가짜뉴스도 생성하면서 부정선거의혹이 공론화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스스로 조롱거리를 자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