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4.15 총선 22

■■[2020년 한국 4.15 총선] 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파이낸스투데이 2021.07.25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82 .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의 공론화를 막으려는 주류 언론의 반응이 필사적이다. 민경욱 전 의원에 이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진상규명하겠다고 특검을 요구하고 나서자, 이른바 주류 언론들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부 신문들은 "대법원이 재검표를 통해 사전투표지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는 가짜뉴스도 생성하면서 부정선거의혹이 공론화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스스로 조롱거리를 자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3일 ..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진상규명 가능성 높아지나■■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 가능성 높아지나" 파이낸스투데이 2021.07.20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703 415총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관련 최근 미묘한 변화 조짐 1년 넘게 해결될 기미가 없던 415총선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관련하여 최근 미묘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1. 조해주 중앙선관위원장 사퇴 . 사퇴한 조해주 중앙선관위원장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으로 임명 당시부터 편파 논란이 되었던 조해주씨가 임기를 6개월 앞두고 돌연 사퇴했다. 조 상임위원은 문재인 대선 캠프 백서에도 이름이 올랐던 인물로 국회 인사청문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대통령에 의해 임명이 강행된 사례였다. 조해주 상임위원 체제의 선관위는 예상대로..

민경욱 국투본 대표 , 무더위 속에서 "조작 투표지 철저히 조사" 외쳐...2020년 한국 4.15 총선과 미국 대선, 선거 조작 양태가 비슷

민경욱 대표, 무더위 속에서 "조작 투표지 철저히 조사" 외쳐 파이낸스투데이 2021.07.19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630 대한민국 뿐 아니라 미국도 부정선거 진상규명 움직임 .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6월28일 인천연수구을의 재검표 당시 가짜투표용지로 의심되는 수천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된 바 있다. 현재는 해당 지역구의 투표용지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대법원은 뚜렷한 이유없이 투표지의 유효성 검증 기일을 잡아주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도 애리조나 주의 선거감사 재검표 및 포렌식이 마무리..

[2020년 한국 4.15 총선] 대법원, 인천연수구을 투표지 유효성 검증 일정 또 묵묵부답

대법원, 투표지 유효성 검증 일정 또 묵묵부답 파이낸스투데이 2021.07.16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537 . 천대엽 대법관, 인천연수구을에서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한 민경욱 전 의원과 선관위 의 재판에서 주심을 맡고 있다. 선거무효소송이 전국적으로 200건이 넘게 제기되어 있는 가운데, 대법원의 사법절차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선거무효소송의 스모킹건이 사법부의 이유없는 늑장처리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월15일 총선 결과발표 이후 즉각적으로 제기되었던 각 지역의 선거무효소송과 당선자무효소송들은 1년 2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원래 선거무효 ..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관련 소송 진행 일정을 대법원에 물었더니

부정선거 관련 소송 진행 일정을 대법원에 물었더니 파이낸스투데이 2021.07.16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538 . 온라인 라이브로 공개된 미국 애리조나 주의 재검표 현장 대한민국과 미국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부정선거 재검표 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 사법부의 절차 진행에 대한 차이점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지난 11월 3일 치뤄진 대선에 쓰였던 장비의 포렌식 감사와 재검표를 공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법부는 지난해 5월에 제기된 415총선의 선거무효 소송 200여건을 1년이 넘게 진행해 주지 않았다. 그나마 한 건 진행했던 인천연수구을의 재검표도 비공개로 진행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