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야권대통합 관문…윤석열·최재형·김동연 꽃다발 준비"

김기현 "야권대통합 관문…윤석열·최재형·김동연 꽃다발 준비" 뉴스1 2021.06.13 김유승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337453&1#_enliple "비빔밥, 잡탕 놓고 국민 평가 받아야…공정 가치 추구해야" .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손을 맞잡은 채 인사하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당의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과 관련해 "과연 '맛있는 비빔밥'이냐, 아니면 '맛 없는 잡탕'이냐를 놓고 우리는 또 한번 국민과 당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당이 써내려가고 있는 '..

중도 좌파 이준석(36세), 당대표에 선출...국민의힘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국힘당 깨어지는 소리가 요란하다 논객넷 2021.06.12 청원 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no=49134 우파 중도당이 4차에 걸쳐 드디어 완전히 파괴되었다. 파괴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국가 혼란의 장본인은 3김(김영삼.김대중.김종필)씨와 2인(박태준.노태우)이다. 이 5인이 우파당 2회 파괴에 원인행위자들이다. 인간이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미치면, 한 국가의 반만년 역사도 하루 아침에 깨어진다. 노태우의 민주정의당 128석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60석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 35석 3당 합당이 제1차로 우파당을 파괴하였다고 생각한다. 1996년 4월 11일 제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한 김대중은 79석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보수 분열의 마지막 아이콘 이준석...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선 국민의힘의 운명은 끝이 났다■■

※보수 분열의 마지막 아이콘 이준석 이준석이 국힘당 대표로 되면서 보수는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섰다. 이것으로써 국민의힘 당의 운명은 끝이 났다. 지금 속는 줄도 모르는 일부 보수라는 자들은 애국자인척 하며 이준석 두리에 뭉쳐서 내년 대선 이기자고 선동한다. 아니...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고 당과 정권을 넘긴 무성, 승민 같은 자들이 준석이를 뒤에서 조종하는데 도대체 누구 주위에 뭉치자는 것인가?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들을 해보라. 만약 저들 주위에 뭉친다면 저들이 정권을 찾아 줄 것 같은가? 저들은 이미 전부터 적들에게 코를 꿰인 자들인데 내년 대선을 위해서 선거법과 선거 과정을 바로 잡고 선거를 투명하게 할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대선 후보를 정말 국민이 원하는 사람으로 세울 것 같은가?..

■■[물결혁명/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엘빈 토플러(미래학자)와 이병태 교수(경영학자)의 견해■■

※[물결혁명/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엘빈 토플러(미래학자)와 이병태 교수(경영학자)의 견해 1)정치권의 세대교체는 스마트 기술의 힘이다 옛날처럼 장충관 체육관에 모여서 전당대회하고 현장에서 투표로 골랐으면 조직동원력 있는 기득권과 시간 많은 노인들이 모여서 당권을 결정했을 것이다. 지금 결과는 모바일 투표의 결과다. 지금 우리는 비즈니스에 이어서 정치의 디지털 혁명을 보고 있는 것이다. Internet 3.0은 정치의 기술이다.(이병태 교수 페이스북/이미지 포함) ㅡㅡㅡㅡㅡ 2)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가 말한 물결이론을 바탕으로 갈등이론을 이해하면 '제4의 물결(제4차 산업혁명)' 보인다...현재 대한민국은 제2,3,4 물결 혁명이 중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엘빈 토플러가 한 사..

■■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내년 대선 총지휘 맡는다■■

85년생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내년 대선 총지휘 맡는다 뉴데일리 2021.06.11 이도영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1/2021061100071.html 9만 3000표 얻어 1위, 임기 2년 제1야당 대표 맡아… 나경원 8만, 주호영 3만표 최고위원에 조수진, 배현진, 김재원, 정미경 선출… 청년최고위원엔 김용태 뽑혀 사상 첫 30대 당대표 . ▲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이종현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 후보가 본경선 당원 투표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대세론을 입증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를 합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