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여론조사공정(6월9일)] 가장 필요한 국민의힘 당대표 자질은 '정권교체’ ...국민 선호도는 이준석 42.7%.나경원 21.3%■■

[단독] 가장 필요한 당대표 자질은 '정권교체’ ...국민 선호도는 이준석 42.7%.나경원 21.3%[여론조사공정] 펜앤드마이크 2021.06.10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67 국민의힘 지지층이 생각하는 당대표에 가장 필요한 자질은? 정권교체(60.8%) vs. 세대교체(19.4%) 이준석, 전국과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중 선호도 1위 . 우리나라 국민이 국민의힘 당 대표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질로 생각하는 것은 ‘정권교체’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일반 국민들은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로 이준석(42.7%)-나경원(21.3%)-주호영(8.1%)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

김소연 변호사, '김종인 뇌물' 사건 언급하며 이준석 강력 비판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도련님"

김소연, '김종인 뇌물' 사건 언급하며 이준석 강력 비판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도련님" 펜앤드마이크 2021.06.06 심민현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98 "세대를 이어가는 도련님 정치에 국민들 언제까지 나라를 통째로 내어주시렵니까" . 김소연 변호사. (사진=김소연 페이스북 캡처) 연일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장을 던진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고 있는 김소연 변호사는 5일 이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되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바로 모시겠다고 한 것을 두고 "세대를 이어가는 도련님 정치에 국민들 언제까지 나라를 통째로 내어주시렵니까"라고 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는 너무 자주 국민을 개..

■■[당대표 본선진출(1위 이준석·2위 나경원·3위 주호영)]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경선 시나리오···화두는 '세대교체론 뒤집기'?■■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경선 시나리오···화두는 '세대교체론 뒤집기'? 펜앤드마이크 2021.05.28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37 .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5인.(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본경선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가 진출한 것으로 28일 발표됐다. 그 중 1위는 이준석 후보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당대회의 향방을 좌우할 70%의 당심(黨心)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펜앤드마이크는 이들 5명의 조합에 따른 명분과 실익 등을 예상해 봤다. .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 진출자 득표율(사진=연합뉴스) #1.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 진출자 총 5인···1위 이준석·2위 나경원·3..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준석 배신 신드롬… 나이만 어리지 청년정신 없다”

조원진 “이준석 배신 신드롬… 나이만 어리지 청년정신 없다” 중앙일보 2021.05.25 이해준 기자 https://mnews.joins.com/article/24066200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임현동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향해 “배신 신드롬”이라고 언급하며 “이준석은 나이만 젊을 뿐 올바른 청년정신이 없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조 대표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석, 나경원 등 탄핵 세력들이 국민의힘 당 대표를 하겠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배신 신드롬을 누가 더 잘 일으키고 있는지 경쟁한 것에 불과하다”고 공격했다. .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지지율 30% 1위] 이준석 돌풍이 '희망'이라고?

※이준석 돌풍이 '희망'이라고? ㅋㅋㅋㅋㅋ 여론조사 응답 국민은 그냥 국민의힘에 관심없어서 튀는 걸 선택했을 뿐이야. 유력한 대선 후보도 없으니... 어차피 쉰 그 나물에 쉰 그 밥이고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 것도 아니니..쪽 팔린 줄을 알아야지...오죽하면 0선 이준석이 당대표 돌풍이겠냐고.. 이준석 후보는 특이점이니 적당한 순간에 자신이 생각하는 국민의힘의 올바른 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뒤로 빠지는 것이 현명하다. 끝까지 가서 2등이라도 찍어 보겠다고 들면, 본선에서는 의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면 모두 한 때 이대남 논쟁으로 벌어진 코믹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된다. 계단 내려가다 잠시 헛디딘 상황으로 정리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준석에게는 '정치적 개구쟁이'라는 라벨링이 붙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