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국민의힘으로 보수 대통합으로 가야...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처럼 하라■■

※국민의힘으로 보수 대통합으로 가야...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처럼 하라 이준석과 윤석열이 어제(25일) 회동을 갖고 윤석열의 국민의힘 입당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회동 후 이준석은 "윤석열 입당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좀 갖고 지켜봐달라"고 했다.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내년 대선에서 반듯이 보수우파 진영이 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발표되는 각 여론조사 기관들의 대선후보 지지도를 보면 보수우파진영 승리는 힘들다.현재까지는 말이다. * 2012년 대선은 치열했다. 보수우파 진영과 진보좌파 진영은 대선승리를 위해 엄마 젓먹던 힘까지 다해 치열한 경쟁을 벌었다. 특히 진보좌파 진영은 노무현의 죽음이 이명박 대통령..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굳힌듯…'8월10일 전후' 유력

尹, 국민의힘 입당 굳힌듯…'8월10일 전후' 유력 연합뉴스 2021.07.26 이유미/한지훈/이동환 기자 https://m.yna.co.kr/view/AKR20210726032000001?section=search . 치맥회동 나선 이준석-윤석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jeong@yna.co.kr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의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25일 저녁 이준석 대표와의 '치맥회동'에서 '8월 10일 전후'라는 구체적인 입당 시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26일 "윤 전 총장이 8월 중 ..

윤석열, 늦어도 8월 중순에는 국민의힘 입당···9월 경선 참여 시사

尹, 늦어도 8월 중순에는 국민의힘 입당···9월 경선 참여 시사 펜앤드마이크 2021.07.26 조주형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61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저녁 서울 광진구의 한 치킨집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만찬회동을 가졌다. 2021.07.25(사진=윤석열의 국민캠프) 윤석열 前 검찰총장이 이번 8월10일 전후로 국민의힘에 입당한다.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일정에 따라 오는 9월15일 경선 컷오프가 예정된 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시계도 함께 맞물려 돌아간 것이다. 윤 전 총장의 이같은 예고는 곧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발언을 통해 확실시됐다. 이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여야, 7월 23일 국회 상임위원장 재배분 합의(민주당/11개,국민의힘/7개...법사위원장 못 받아낸 국민의힘, 내년 3월 대선 이후에 건네받기로 했다

여야, 국회 상임위원장 재배분 합의...법사위원장 못 받아낸 국민의힘 펜앤드마이크 2021.07.24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33 . 여야가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시작 1년 2개월 만에 국회 상임위원장 재배분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민주당이 모조리 독식했던 상임위원장 배분이 의석수에 따른 할당으로 정상화됐다. 민주당 윤호중,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연쇄 회동에서 21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을 11대 7로 결정했다. 전반기에 운영위, 법사위, 기재위, 과방위, 외통위, 국방위, 행안위, 산자위, 복지위, 정보위, 여가위 등 11개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고 정무위, 교육..

국민의힘 의원 50여명, 친윤파 ‘윤석열 지지’ 대혐 연판장 돌린다

[단독] 친윤파 ‘윤석열 지지’ 연판장 돌린다 조선일보 2021.07.24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7/24/5AYXURJERRAKTM6N33EKLAFZAA/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내 친(親)윤석열계 의원들이 23일 충돌했다. 이 대표가 전날 윤 전 총장 지지율 하락 추세가 “위험하다”며 거듭 입당을 촉구하자, 윤 전 총장과 가까운 일부 의원이 “압박하지 말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을 꽃가마 태울 생각이 없다”면서 윤석열계 의원들을 향해 “선을 넘지 말라”고 했다.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주춤하자 야권(野圈) 대선 판도를 국민의힘 중심으로 끌고 가려는 이 대표와, 판을 재편하려는 윤 전 총장 측이 본격적인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