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 간담회] 황교안이 재점화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특검 도입...하태경 '공개 반박', 이준석 '모호한 태도'로 선회■■
황교안이 재점화한 ‘4.15 총선 부정선거’ 특검도입, 참석자 모두 어리둥절 펜앤드마이크 2021.07.30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14 . 지난 29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 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준표, 유승민, 박진, 김태호, 원희룡 예비후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최재형, 안상수, 윤희숙, 하태경, 장기표, 황교안 후보. [사진=연합뉴스] 지난 29일 국민의힘 소속 11명의 대선주자들과 당 지도부가 처음 만난 간담회에서 '4.15 총선 부정선거' 공방이 공식 제기됐다. 11명의 주자 중 8번째로 발언 기회를 얻은 황교안 전 대표가 제기한 것이다. 지난해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