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4.15 총선 22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선거” 황교안의 외침

[오후여담] “부정선거” 황교안의 외침 문화일보 2021.09.24 이신우 논설고문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092401033011000001 . 지난 4·15 총선만큼이나 오랫동안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선거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국민이 선거 뒤 2년이 지나도록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중이다. 그런데도 선거 절차를 책임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로지 침묵’하며, 재검표를 둘러싼 대법원의 행태조차 시민들의 저항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이쯤 해서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4·15 총선과 관련한 부정선거 의혹 주장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황 전 대표는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남 양산을 무효 소송에 따른 재검표 현장에 다녀왔다면서..

■■[2020년 한국 4.15 총선] 황교안 “선관위가 선거공작, 대법원이 증거인멸 주도”■■

황교안 “선관위가 선거공작, 대법원이 증거인멸 주도” 아시아투데이 2021.09.19 이욱재 기자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9010010892&fbclid=IwAR2pkpa7lI7RORgF7BG2Aa-7JyyRTfVLUQZ3DqyNt9bfCvs9XjidFX7Aqa4 "선관위 직원 희안한 성씨들 천지" "주범은 선관위, 대법원이 패역 감싸" .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황교안 전 대표는 지난 18일 “선관위가 선거공작을, 대법원이 증거인멸을 주도한다”고 지적했다. 19일..

■■[2020년 한국 4.15 총선] 국민혁명당 변호인단 유승수 인터뷰...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 이젠 정당 차원의 검증도 시작된다■■

선거무효소송, 이젠 비례대표정당 차원의 검증도 시작된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09.06 인세영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83 유승수 변호사, "역사를 바꾼다는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 이봉규TV와 인터뷰서 밝혀 . 이봉규TV에 전화인터뷰를 하고 있는 국민혁명당 변호인단 유승수 변호사 국민혁명당(전 기독자유통일당)이 제기한 4.15총선 비례대표 선거무효소송이 시작된다.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의혹으로 얼룩지면서 전국 120여곳의 지역구 투표에 대해 증거보전이 이뤄진 상황에서, 정당 차원에서 선거무효 소송을 걸어 절차가 진행되는 것은 국민혁명당의 소송이 처음이다. 국민혁명당의 선거무효소송 변호를 맡고 있는 유승수 변호사..

[2020년 한국 4.15 총선] 황교안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전 국무총리 겸 대통령권한대행), 영등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 방문

황교안 후보, 영등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 방문 파이낸스투데이 2021.08.31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99 재검표 하면 할수록 부정선거증거물 계속 나와...반드시 부정선거 밝힐 것 우파 내부에서 부정선거 밝히기 위한 특검 공론화 . 황교안 국민의힘 대통령예비후보가 황교안TV에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재검표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특검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현재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후보에 출마하고 있는 황교안 미래통합당(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각되고 있다. 황교안 후..

■■[2020년 한국 4.15 총선] 서울 영등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결과 정리 "대법원이 의도적으로 핵심 증거물 대부분 불인정?"■■

영등포을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결과 정리 "대법원이 의도적으로 핵심 증거물 대부분 불인정?" 파이낸스투데이 2021.08.31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38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영등포을 지역 재검표 현장의 충격적인 상황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재검표는 30일 오전 9시30분 부터 이날 밤 12시가 다 되서야 마무리 됐다. 현장에 입회했던 원고 측 변호인단은 재검표를 마친 후, 현장에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 앞에서 재검표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했다. 박주현 변호사는 "현장에서 발견된 부정선거 의심이 되는 감정목적물 45건이 나왔다"라면서 "시종일관 조재연 대법관은 비정상 투표지에 대해 전혀 증거로 인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