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일당’ 하루 1회꼴 외부인 접견… 공범 간 입맞추기? 문화일보 2022.09.13 염유섭 기자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91301030303347001 김만배·남욱 등 300차례 접견 수감 중 진술 공모할 우려 커져 (서울=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4일 검찰에 구속됐다. 앞서 김씨의 1차 구속영장 기각으로 부실 수사 등의 비판을 받은 검찰이 핵심 인물들의 신병 확보로 수사의 동력을 얻게 됐다. 사진은 3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2021.11.4 [연합뉴스 DB] 검찰이 ‘대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