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화천대유 일부 자금, 美 조세회피처 유령회사서 왔다 CBS노컷뉴스 2021-11-05 06:김태헌 기자 외 2명 https://m.nocutnews.co.kr/news/5651633#_enliple 미국 델라웨어 소재 페이퍼컴퍼니가 150억원 대여 확인 .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의 시행사 측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지난 2018년 미국 델라웨어 주에 있는 페이퍼컴퍼니로부터 152억원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델라웨어는 대표적인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곳으로 회사 설립인이나 실제 소유자가 누군지 드러나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비자금 조성과 탈세가 의심되는 자금 흐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 화천대유 자산관리 사무실 모습. 이한형 기자 대표적인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미국 델라웨어 주(州)에 있는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