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동규 뇌물 공개땐 게이트” 대장동 3인 의논해 정재창에 120억 건네 동아일보 2021.10.06 고도예/박상준/김태성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06/109567159/1?ref=main [대장동 개발 의혹] 檢, 화천대유 사업자 선정 과정 수사 “유동규 뇌물 공개땐 게이트”… 대장동 3인, 120억으로 폭로 입막음 . “공개되면 좋을 게 뭐 있습니까.” 2019, 2020년경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의 4, 5호를 각각 소유한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가 모인 자리에선 이 같은 발언이 오갔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위례신도시 개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