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262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종전선언 中과 상의해야” YTN 단독 대담서 주장

싱하이밍 “종전선언 中과 상의해야” 방송 대담서 주장 에포크타임스 2021.11.24 이가섭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00624 “베이징올림픽, 정치화 안돼…中 인권문제는 사실무근” “시진핑 답방은 확답 못해”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 연합뉴스 2020년 1월, 제8대 주중한국대사로 부임한 싱하이밍(邢海明)은 서울말과 평양말을 구분해서 사용할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한다. 북한 사리원농업대학을 졸업하고 국무원 외교부 입부 후, 북한에서 2번 한국에서 3번 근무 후 한국 대사로 부임했다. 싱하이밍은 유창한 한국어를 바탕으로 각종 한국 매체를 무대로도 활동 중이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등 방송 출연, 각종 매체 기고를 ..

미국,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한국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 등 차질 불가피

미국, 베이징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검토…종전선언 추진 등 차질 불가피 VOA뉴스 2021.11.19 김환용 기자 https://www.voakorea.com/a/6319813.html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8일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이콧이 결정될 경우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계기로 삼으려는 한국 정부의 구상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 백악관에서 열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외교적 보이콧 검토 여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종전선언은 도박”...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 “뭐가 달라지나” 신중론■■

에이브럼스 “종전선언은 도박” 해리스 “뭐가 달라지나” 신중론 동아일보 2021.11.18 뉴욕=유재동 특파원 , 신진우 기자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1118/110323110/1 .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왼쪽), 해리 해리스 전 주한미국대사. 한미연합사령부 제공·주한 미국대사관 트위터 영상 캡처 자료사진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전쟁 종전선언은 도박”이라며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은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한 ‘2021년 한국에서의 미국 외교와 안보’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전이 선언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