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262

訪中 서훈, 中 종전선언 지지…中 외교부 “종전선언 언급 안해”

訪中 서훈, 中 종전선언 지지…中 외교부 “종전선언 언급 안해” 에포크타임스 2021.12.04 이진백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01308 양제츠 “韓, 베이징 올림픽 개최 지지”…청와대 보도자료에는 빠져 요소수 사태와 같은 공급망 문제에 양측 모두 협력하기로 . 12월 2일 중국 톈진(天津)의 한 호텔에서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杨洁篪)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과 회담을 하고 있다.ㅣ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杨洁篪)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과 회담을 통해 중국이 종전선언 추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12월 2일, 중국 톈진(天津)에서 진행된 회담에..

워싱턴 몰려가 ‘종전선언·대북제재 완화’ 떼창한 문재인의 외교·안보 국책기관 수장들

워싱턴 몰려가 ‘종전선언·대북제재 완화’ 떼창한 문재인의 외교·안보 국책기관 수장들 펜앤드마이크 2021.12.01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672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종전선언, 대북제재 완화, 한미연합훈련 유예 및 미 부통령과 김여정 간 회담' 주장 . 고유환 통일연구원장, 홍현익 국립외교원장,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왼쪽부터)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윌슨센터 주최 포럼 및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인 통일, 외교, 안보 국책연구기관의 수장들이 북한과 대화를 위해 종전선언 및 대북제재 완화를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미국정부는 북한 비핵..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왜 할말 못하나 묻는 MZ세대에 “중국과 대립 쉽지 않다”

송영길, 왜 할말 못하나 묻는 MZ세대에 “中과 대립 쉽지 않다” 에포크타임스 2021.11.25 이가섭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600710 서울대 통일연 강연서 ‘中 인권에 왜 침묵하나’ 질문에 답변 요소수·희토류 언급하며 중국과 관계 강조 “한국 최대 교역국” 자원 무기화 맞서 대중 의존도 줄이자는 전문가 의견과는 상반 . 23일 서울대에서 열린 'MZ세대, 한반도 미래를 묻다' 토론회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이유정/에포크타임스 “미중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미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중국은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다. 중국을 적으로 만들어 제2의 냉전을 조성하는 것은 반대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

폴리티코 "미한 '종전선언 문안 협의' 마무리 단계"…국무부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전념"

폴리티코 "미한 '종전선언 문안 협의' 마무리 단계"…국무부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전념" VOA 뉴스 2021.11.25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6326523.html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지난 5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했다. 미국과 한국의 한국전쟁 종전선언 논의가 문안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고, 미국 언론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북한 등 당사국 모두 종전선언에 서명할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는데요, 국무부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정부의 종전선언 문안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비핵화”에 대한 문구를 어떻게 포함할지를 놓고 교착 상태에 있다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