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TV] 조성은의 충격적 증언 ,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성창경 전 KBS 공영노동조합 위원장 '21.09.10) https://youtu.be/e9s0urpdL2c 조성은, "내가 제보자다. 보도를 원치 않았는데 떠밀렸다. 일종의 사고였다" (취재가 들어와) 등떠밀리듯이 내가 (의혹에 대해) 말했던 것이다. ‘한번 하자’, 막 그러더라. 내가 명시적으로 반대도 했는데….”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제보는 내 의지가 있어야 제보인데, 이건 사고였다. 사고가 나서 (뉴스버스의) 보도 강행을 거절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