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129

국민의힘이 살려면 반역자(反逆者) 이준석을 내쳐야 한다

※반역자(反逆者)가 반란군(叛亂軍) 타령 19일 이준석이가 “정신 못 차리는 반란군들을 빨리 제압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역자(反逆者)를 제압한 진압군을 반란군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이준석은 보수우파와 국민의힘의 반역자(反逆者)다 * 지난 대선과정에서 윤석열 대선후보 망신주기에 여념이 없었고 안철수 후보와의 후보단일화 고추가룻 뿌리며 방해했다. 그는 자당 후보인 윤석열 대통령 보다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길 바랬다. - 지난 대선에서 조수진 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는 카드뉴스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이 대표가 “카드뉴스 이래서 안 만든다고 한 건데”란 댓글을 달아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기를 바라는 행태를 보여 주었다. - 보수우파는 문재인을 종북좌파라고 하는 데..

[김기현 울산 땅 사태] 정치 브로커에 선동가인 황교안과 숟가락 얹는 이준석은 또 뭔가?

※[김기현 울산 땅 사태] 정치 브로커에 선동가인 황교안과 숟가락 얹는 이준석은 또 뭔가? 나는 황교안씨가 당대표 선거 나왔을 때 처음엔 박수를 보냈다. 그의 우왕좌왕한 과거가 얼마나 우리 우파진영을 무너뜨렸는지 알면서도 그랬다.그가 나의 세월호 페이스북을 빌미로 내 정치인생을 한방에 살인했음에도 그랬다. 그가 슬로건으로 자유민주주의 질서 회복, 당내 기회주의 세력 척결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는 갈수록 이상해졌다. 그가 줄곧 주창했던 부정선거 의혹을 뒤로 뺐다는 거는 선거전략상 그러려니 인정하자. 김기현의 울산 땅문제를 제기하는 걸 보면 그는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 브로커에 선동가다. 김기현이가 그 땅을 투기업자에게 샀는지, 김기현이가 땅 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미리 사놨는지는 사실여부를 떠나 전혀 문..

[이재명과 이준석] 민주당은 오직 윤석열 까대기에만 매몰된 상황...미친 년 널 뛰듯 한다

※[이재명과 이준석] 민주당은 오직 윤석열 까대기에만 매몰된 상황...미친 년 널 뛰듯 한다 지금 민주당이 대여 공세를 주도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오히려 대선 및 지방선거 패배 후유증을 수습하고 내부를 정비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오직 윤석열 까대기에만 매몰된 상황이다. 이건 민주당이 주도하는 판이 아니다. 오히려 상황논리에 질질 끌려가는 모양이라고 봐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민주당은 지금 이성을 잃은 상태다.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하고 윤석열 정권의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찌를 데는 찌르고 남겨둘 데는 남겨두는 판단 자체가 전혀 없다. 미친 년 널 뛰듯 한다는 옛말이 지금 민주당 모습에 딱 적확하다.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민주당은 지금 유무형의 정치자산을 마구 소모하고 있다. 그걸 ..

이준석과 그 날개들의 암담한 미래

※이준석과 그 날개들의 암담한 미래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국힘은 몇번을 죽었다 께어났어도 집권 여당이 될수 없었다. 그런 대통령이 국힘을 향해 발언한 내용과 이준석의 발언은 그 취지, 의도가 완전 다르다 대통령이 강조하는 "자유"는, 일개 당원도 아니고 당대표였던 자가 자신의 과오에는 일절 반성없이 아무렇게나 마구 지껄이는 "방종"까지 보호하자는 것이 아님을 적어도 당원들과 보수우파 지지자들은 다 안다 이미 평가가 거의 끝난 이준석이 어디까지 추락할지 모르겠지만, 이 와중에도 그의 날개가 되려는 자들은 어떤 미래를 꿈꾸는 것일까 민심을 떠난 그들에게 정치적 미래가 있겠나.

보수우파는 이준석과 그 일당들이 또 다른 주적이란 것을 명심해야

※보수우파는 이준석과 그 일당들이 또 다른 주적이란 것을 명심해야 국민의힘은 이준석 일당 몰아내는 데 열중해야 한다.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 한다. 이준석 제명도 불사해야 한다. 가처분에는 비대위로 계속 대응해야 한다. 이준석 일당들의 세작노릇을 어떤 희생이 있을지라도 막아내야 한다. 이준석 일당들에게 굴복하면 국민의힘이 무너지고,보수우파가 무너지고 먼 훗날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작자들은 과거 YS 지지세력과 김무성, 유승민, 안철수 지지세력과는 결이 다른 체제파괴 세력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