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84

왕권(王權)과 신권(神權)...윤석열 대통령은 5년동안 제왕적 권력을 행사해야 한다

※왕권(王權)과 신권(神權) 이준석이 만들어 낸 ‘윤핵관’은 윤석열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기어가 되었다. 윤핵관은 권력의 상징어가 된 것이다. 유승민과 이준석 일당들은 자기들이 당권 잡으면 윤핵관을 차기 총선에서 공천을 주지 안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러니 이 작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 * 정도전은 고려 말기의 사회모순을 해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새로운 왕조를 개창했다. 결국 이성계가 위화도회군을 일으킬 때 우왕을 폐하고 조선 개국의 핵심 주역이 되었다. 그러나 경쟁자인 이방원(태종)을 요동정벌 전쟁터로 보내고 자신이 중앙권력을 장악하려다 이방원 세력의 기습을 받아 방번, 방석 등과 함께 살해됐다. 정몽주를 살해하는 등 아버지 이성계를 도와 조선 개국의 1등공신인데 신권..

안철수 의원, 사이비 친윤석열...윤석열 대통령 운운은 그저 립서비스다

※안철수, 사이비 친윤석열 요즘 안철수는 여기저기 다니며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 위해 내년 총선에서 압승해야”라고 말한다. 친윤석열 행세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 그의 발언을 보면 도무지 친윤석열이 될 수 없고 친국민의힘이 될 수 없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안철수는 윤석열 후보를 겨냥 "무능한 후보 뽑으면 1년 뒤 '손가락 자르고 싶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철수는 후보 단일화를 했다. 그리고 자기가 이끌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이 합당을 했다. 이율배반적이요, 위선이다. 요즘 행보를 보면 그저 국민의힘 내에서 자기 원래 목적 달성을 위해 기생(寄生)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성공 운운은 그저 립서비스다. * 1. 안철수는 종북, 진보, 중도, 보수를 넘나 든다. - 안철수의 지난 ..

리더의 자질을 보려면 참모를 봐야...안철수는 당 대표 되고자 하기 이전에 사람 보는 눈부터 키워야

※리더의 자질을 보려면 참모를 봐야...안철수는 당 대표 되고자 하기 이전에 사람 보는 눈부터 키워야 어느 조직이든 사람이 중요하다. 정책을 결정하든 추진하든 결국 사람이 한다. 로봇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람이 꼬이는 정치판은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 리더의 성공여부를 알려면 리더의 참모 자질을 보면 알 수 있다. 명장밑에 약졸 없다는 말 결국 명장이기에 약졸을 만들지 않는 것. 리더가 훌륭하면 능력있는 참모를 선택하게 된다.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이 2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됐다. 김영우란 작자가 안철수 선대위원장을 맡는다는 소식을 듣고 역시 안철수 사람 보는 눈은 거기까지란 것을 느꼈다. 김영우는 지난 대선 최재형 대선..

■■[국힘 당대표 예측]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리라...안철수에게 지난 10여년간 적용되어 온 말이다■■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리라 어제 오늘 발표되고 있는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안철수가 김기현을 결선투표를 전제로 한 양자대결에서 앞서거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 심지어는 아시아투데이(한국갤럽)조사에서는 안철수가 김기현을 20% 앞서는 것으로 발표됐다. 한국갤럽 조사는 표본의 크기가 다른 곳과는 달리 여자가 많았다. 여자가 많다는 것은 감성적인 여성의 특성상 나경원 불출마에 대한 반발이 일시적으로 심할 수 있다. 하여튼 안철수가 20% 앞설 수 있다. 그러나 안철수는 항상 시작은 창대했고 끝은 미약했다. * 2012년 대선 문재인과의 단일화에서도 단일화 한 달전인 2012년 10월15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를 보면 안철수 31.1%,문재인 21.8%로 안이 약 10% 앞섰다. 시간이 ..

◆◆[한정석의 자유TV] 윤석열 대통령은 안철수와 손잡으려 할 것◆◆

[한정석의 자유TV] 윤석열은 안철수와 손잡으려 할 것 (한정석 전 KBS PD '23.01.09) https://youtu.be/W-ajiQnM3mo 윤석열은 권력의 속성을 안다. 그리고 결과를 위해 사람을 선택하는 법도 안다. 장제원, 권성동은 윤석열이 생각하는 친윤이 아니다. 진짜 친윤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 김장연대와 안윤연대가 쎄게 붙어서 유승민 나경원 같은 배신자나 기회주의자들에게 틈을 주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