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84

[김진TV] 국민의당: 안철수-권은희 틀리고, 이태규 옳다...安지지자들 정신 차렷!

安-권은희 틀리고, 이태규 옳다, 安지지자들 정신 차렷!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28) https://youtu.be/wwfkIYD2C18 정권교체 밀알이 되겠다면서 왜 출마해서 분열시키나. 왜 단일화를 엎었나. 불안-불신-혼란에 갇혀 국민을 조롱한 안철수. 이젠 국민이 응징에 나서야.

■■죄파 본색 안철수의 목표는 이재명 당선...윤석열은 安의 단일화 공작에 넘어가■■

안철수의 좌파 본색...목표는 이재명 당선이다 조갑제닷컴 2022.02.26 phinehas(회원)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93885&C_CC=AZ 문재인 좌파 정권과 박원순의 도우미 노릇을 해 왔던 안철수가 대통령후보자 토론회에서 보수우파 행색을 하고 있다.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하는 짓은 좌파이면서 입으로만 우파시늉을 하는 것이다. 윤석열의 우파와 중도 지지표를 빼앗아 결국 이재명을 당선시키려는 것이다. 안철수가 박원순 문재인에게 왜 그렇게 쉽게 단일화를 양보하였겠는가? 안철수 자신이 좌파이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자신의 정체성을 정직하게 나타내면서 정치를 하여야 한다. 안철수의 그동안의 행보는 좌파였는데 갑작스럽게 이재명이 아닌 윤석열..

■■야권 후보단일화 불투명, 시들해지는 안철수 바람...19대에 이어 20대 대선에서도 허무하게 사라질 것이다■■

[뉴스즉설]야권 후보단일화 불투명, 시들해지는 안철수 바람 대전일보 2022.02.19 은현탁 기자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507040 . 김천역 광장에서 유세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사진=연합뉴스 20대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뉴스 즉설에서는 대선 때마다 불어왔다 슬그머니 사라지는 안풍(安風)을 살펴보도록 하죠. 18대 대선 이후 세 차례 대선 과정에서 안철수 바람은 항상 불었습니다. 역대 대선에서 안풍은 대선 판을 뒤흔드는 변수로 작용했는데 상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대선 계절풍인 안풍이 처음 불었던 시기는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다른 출마 예상자에 ..

[김진TV] 윤석열 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안철수는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尹낙마 요행 바랬던 무리한 출마, 정권교체 애국심으로 尹지지해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15) https://youtu.be/o_5VX43Hh20 유세버스 사고까지 겹쳐 벼랑끝에 몰린 안철수. 정치인생 10년이요 개인적으로는 60년 환갑인생이다. 출마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진정한 애국심을 보인다는 각오로 윤석열을 지지함으로써 정권교체에 기여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