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페이스북 478

미국과 교섭하자며 반미꾼들만?? 문재인,적화통일 5인방 임명

※미국과 교섭하자며 반미꾼들만?? 이번 안보팀을 이인영 서훈 박지원 임종석 등 누가봐도 친북이며 반미의 상징들로 꾸렸는데.. 역시 문적은 일차원을 넘는 생각을 못합니다. 소위 논객이란 것들은 "미국을 꼬셔서... 받기 위해서"라는 뜻이라고 논평하던데... 그러면 당연히 미국이 친미적인 사람이라고 인정해주는 우호적인 분들로 팀을 꾸려야만, 미국이 무슨말이든 말이라도 들어나 볼건데.. 지독한 반미며 더구나 김가의 졸개류들로만 임명해놓고, 미국에 북한을 살려달라고 사정하려한다니... 그게 씨알이 먹히겠어요?? 미국이 적대감만 증폭시켜서 아예 귀를 막아버리지요. 이것들은 북한의 졸개들을 임명하면 북한이 좋아하겠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김가네도 생각이 있는 인간일건데... 미국에 북한을 살려달라는 말을 할 사람을 ..

김정은 또 안간힘의 등장, 북한은 지금 붕괴 중...트럼프의 봉쇄질식 작전 성공

※김정은 또 안간힘의 등장 남이나 북이나 생존의 조건은 쑈 뿐입니다. 문적도 쑈를해야만 억지로 유지 되는 집단이 됐고.. (쑈질만 없으면 벌써 무너졌어요.) 북한도 죽었든 식물격이든 누어있는 정은이를 등장시켜 쑈를해야만..조금이라도 붕괴를 늦추며 근근덕신 유지 되는 집단이 됐습니다. 북한은 오늘 김정은이 일주일만에 나타나 무슨회의를 주재했다고 주장했는데...뭐라도 해야 할 것이니 저런 안간힘을 쓰는 것이겠지요. 가게무샤는 왕의 모습이나 걸음걸이나 행동등을 똑같이 대신 할 수있으나, 그건 옛날 말이고... 현대에 와서는 딱 한가지는 절대 대신하지 못합니다. 바로 목소리이지요. 목소리는 성문분석으로 100% 진위를 감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이 4월12일 나타나 목소리가 나온후.. 지금까지 목소리가..

도널드 트럼프가 존 볼턴을 내친 이유가 된 사건

※트럼프가 볼턴을 내친 이유가 된 사건 트럼프는 작년 9월 볼튼을 해임했어요.북핵문제의 해결사로 곁에들인 볼튼을.. 북핵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볼튼을 해임한 것은? 그에대한 신뢰가 끝났다는 말이지요. 아시겠지만 볼튼은 미국관리중 최강의 대북 강경파입니다. 그는 강경파답게 지속적으로 북폭을 주장했어요. 볼튼 사건이 터진후 트럼프는 "나는 볼튼의 강경한 이미지를 고용한 것이지 그의 머리를 고용한게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그게 아마 트통의 본심일 겁니다. 트통의 바램대로 볼튼의 존재는 김정은에겐 굉장한 공포였습니다. 김은 공개적으로 볼튼을 대북문제에 관여치 말도록 해달라고 폼페오에게 읍소 할 정도였어요. 그런 쓰임새가 있는 볼튼이 왜? 트통의 신뢰를 잃었을까요. 그건 베네주엘라 사태 때문입니다. 작년 ..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제1부부장의 의미심장한 언급

※김여정의 의미심장한 언급 . 김여정이 연일 문적을 향해 조신한 여자라면 절대 사용치 못 할 욕설을 아낌없이 퍼부어요. 물론 문적이란 닝겐이 그런 욕설을 들어도 싼 존재이니.. 여정이를 굳이 나무라고 싶진 않는군요. . 그런데 어제 김여정의 발언중 아주 의미심장한 언급이있어요."남측과의 모든 약속은 깨졌으므로 남측을 향한 군사행동도 불사 할 것이다. 당은 이미 모든했다" 인데... . 선군의 나라에 유일 존엄이며, 군사행동의 유일한 명령자인 수령이 한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 북한은 소대급의 훈련은 물론 소대급의 평범한 이동까지도 수령을 대리한 해당부대 정치위원의 수결이 있어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데... . 하물며 남측을 향한 행동인데 그것을 군대에 위임한다??...북한의 무력사용에 단 한번도..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제1부부장의 양수겹장

※김여정의 양수겹장 김여정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기에 일주일쯤 뒤에나 실행 할 것을 예상했으나 단3일만에 실행했어요. 그만큼 급박하다는 증거입니다. 평론가들은 여정의 액션이 온통 대외적인 것으로 말하던데.. 나는 물론 그것도 있지만, 그에 더해서 대내적인 노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영길이 본의인지 작전인지 모르지만 북은 지금 같이 질식사 직전이라고 말했어요. 그렇습니다. 지금 인민들이 질식사 직전이란 말은? 인민들이 폭발직전이란 말입니다. 북한 경제는 심지어 군 간부들까지도 식량을 월 10일치만 지급 할 정도로 파탄나 있어요. 그러니 하급 병졸들과 일반 인민들이 얼마나 열악한 수준에서 불만이 어느정도 악화됐는지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김여정과 군부는 군대와 인민의 불만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