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교섭하자며 반미꾼들만?? 이번 안보팀을 이인영 서훈 박지원 임종석 등 누가봐도 친북이며 반미의 상징들로 꾸렸는데.. 역시 문적은 일차원을 넘는 생각을 못합니다. 소위 논객이란 것들은 "미국을 꼬셔서... 받기 위해서"라는 뜻이라고 논평하던데... 그러면 당연히 미국이 친미적인 사람이라고 인정해주는 우호적인 분들로 팀을 꾸려야만, 미국이 무슨말이든 말이라도 들어나 볼건데.. 지독한 반미며 더구나 김가의 졸개류들로만 임명해놓고, 미국에 북한을 살려달라고 사정하려한다니... 그게 씨알이 먹히겠어요?? 미국이 적대감만 증폭시켜서 아예 귀를 막아버리지요. 이것들은 북한의 졸개들을 임명하면 북한이 좋아하겠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김가네도 생각이 있는 인간일건데... 미국에 북한을 살려달라는 말을 할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