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에게 지지율이란 마약 * 윤석열의 행보를 보고... 우리 대통령(박근혜) 때 당대표였던 김무성의 지지율이 30%를 넘었어요. 2년후 반역자가 될 그런놈이 당시 좌빨주자인 문쑈보다 10% 이상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1% 언저리에서 빌빌거려요. 1년전 황교안의 지지율이 30% 안팍이었어요. 민주당 주자 중에 황에 버금가는놈이 한놈도 없었어요. 그래서 좌빨이 난리가 났어요.어떡하면 황을 주저앉히는지..좌빨의 소위 책사란 놈들이 밤을 세웠지요.(그 황교안이 며칠전 꿈틀거렸는데 말 그대로 '꿈틀'했을 뿐입니다.) 김무성 때도 그렇고 황교안 때도 그렇고 정점을 찍자 소위 정객이란 인간들이 개떼같이 몰려들었어요. 한 두달후 그 개떼들에 섞여 좌빨의 프락치가 스며들었다는 말이 들렸어요. 그리고 무성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