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페이스북 478

■■골수좌파 윤석열의 행보를 보고...정치인에게 지지율이란 마약■■

※정치인에게 지지율이란 마약 * 윤석열의 행보를 보고... 우리 대통령(박근혜) 때 당대표였던 김무성의 지지율이 30%를 넘었어요. 2년후 반역자가 될 그런놈이 당시 좌빨주자인 문쑈보다 10% 이상 높았습니다. 그런데도 지금은 1% 언저리에서 빌빌거려요. 1년전 황교안의 지지율이 30% 안팍이었어요. 민주당 주자 중에 황에 버금가는놈이 한놈도 없었어요. 그래서 좌빨이 난리가 났어요.어떡하면 황을 주저앉히는지..좌빨의 소위 책사란 놈들이 밤을 세웠지요.(그 황교안이 며칠전 꿈틀거렸는데 말 그대로 '꿈틀'했을 뿐입니다.) 김무성 때도 그렇고 황교안 때도 그렇고 정점을 찍자 소위 정객이란 인간들이 개떼같이 몰려들었어요. 한 두달후 그 개떼들에 섞여 좌빨의 프락치가 스며들었다는 말이 들렸어요. 그리고 무성이나 ..

일본에 바짝 엎드린 문쑈의 꼼수

※일본에 바짝 엎드린 문쑈의 꼼수 3.1절 행사에 문쑈가 "일본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한다"며 일본에 바짝 엎드렸는데.. 죽창을 들자던 닝겐이 저지롤 하니까 온 국민이 뜨악한 반응을 보입니다. 더구나 일본은 아예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명색이 한국의 대똥이 지껄인 말에 대한 논평이란게 없어요. 손을 내민 문쑈를 아예 투명인간 취급하는 거지요. 일본은 물론이고 외국의 정상들이 문쑈를 왜? 인간취급도 아니하고 투명인간 취급을 할까요? 몇번 말하지만... 첫째, 아예 신뢰가 없는 인간이란게 완전히 들통났기 때문입니다. 둘째, 사회주의자.. 아예 공산주의자..더 나아가 주사파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세째, 반란을해서 정권을 찬탈했더라도 이 대명천지에 아무런 죄가없는 대통령을 4년간 감옥에 가두는 잔혹성 때문입..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주 강한 우파의 대표가 필요하다

※강한 아주 강한 우파의 대표가 필요하다 만약, 지금도 엄연히 존재하는 [국가보안법]을 철저히 적용하면... 문쑈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장관들과 민주당의 의원이라는 180명 건달들은 100% 감옥행입니다. 그래서 내년 대선에 우리가 정권을 찾아 온다해도... 지금은 사문화된 [국가보안법]을 살려내서 좌빨에게 완벽히 실행 할 사람이어야합니다. 좌빨이란 악의 무리는 너무 거대하져서 [국가보안법]을 살려내어 실행하는 결기가 아니고는 저놈들을 완벽히 제압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박정희 대통령 같이 매사 명석함과 국정의 옳은 결단에 추진력을 가진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든지... 전두환 장군 같이 쾌도난마로 좌빨을 말살하는 결기와 투지를 가진 분이어야 한다. 지금 문쑈의 분탕질에 지친 국민들의 지지에 힘입어서 어부..

한국형 원전이 월북됐을 때 예상되는 일

※한국혐 원전이 월북됐을 때 예상되는 일 국민들 몰래 한국형 원전을 월북시키려던 문쑈가 최재형 감사원장에게 걸렸어요 그 문제를 본격수사하는 윤석열에게 문쑈는 직접 덮어달라고는 못하고(천성이 쪼다라서) 졸개들을 시켜서 그걸 막으려고 발광한다는 소식입니다.(그런데 난데없이 김명수란 개보다 못한 놈의 거짓말 짓거리거 뽀록나서 국민들의 시선이 잠간 그쪽으로 갔어요.) 그러는 와중에 윤석열은 문쑈의 원전 월북질에 행동대장인 백윤규 산자부 장관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일단 윤석열이 막고있으나.. 언제 현실화 될지 몰라요. 그래서 원전 월북의 중요성을 씁니다. 몇 달전 핵잠수함에 대해 썼습니다. [핵잠수함은 두종류입니다. 하나는 핵폭탄으로 무장한 잠수함이고 둘은 핵무장은 아니했더라고 잠수함의 추진원료를 핵연료인 ..

[주한미군 주둔비/방위비 분담금] 한국민과 도널드 트럼프

※한국민과 트럼프 한동안 [공정가격]이란 말이 있었어요. 후진국에서 생산하는 커피콩을 수확하는 어린이들의 노임이 너무 형편없으니 "커피 소비자들인 선진국이 을 주고 마시자"란 것인데...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빨개리들의 음모적 주장이었지요. 그놈들 말대로 1킬로에 10불이던 원두콩 값을 선진국이 2배로 올려서 20불 주고 사면... 커피콩 농장주가 일당 5불 받던 어린이들에게 10불을 줄까요?? 어림 반푼어지도 없어요. 농장주의 이익만 배가 시키는 짓입니다. 하물며 개인간의 상거래인 커피콩 거래도 [공정가격]이란 걸 말하는 세상입니다. [도리를 모르는 가난한자에게 선한이가 선의를 계속 적선하면.. 그자는 그게 사회의 제도이고 자신의 권리인줄 안다]란 말이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한국민이 도리를 모르는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