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본색 의 얼국마담인 바이든이 소위 취임이란것이 있은지 불과 1주일만에.. 일당의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국무장관으로 임명 된 인간이 북한과 그 지긋지긋한 소위 며 들의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소위 이란건 북한이 몸살나게 좋아하는 사기판으로.. 말하자면 북한이 시간끌기에는 최적합한 노름판입니다. 북한 입장에선 앞에선 핵폐기쑈를하면서 뒷구멍으로 핵개발을 계속하는데는 안성맞춤의 기구인 것이지요. 클린턴과 오바마때 북한이 그놈에 6자회담이란 사기판을 열어놓고 물자를 무한정 받어먹고... 그 기간에 핵과 미사일을 95% 완성했습니다. 그 좋은 시절을 즐기던 북한은 지난 4년간 트럼프의 한판쇼부에 걸려서 질식사 일보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트럼프에게 부당권력과 사치향락을 빼았긴 미국과 세계의 기득권들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