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6자회담/전략적 인내] 바이든의 본색..클린턴과 오바마때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95% 완성■■

배세태 2021. 1. 27. 19:42

※바이든의 본색

<미국좌빨>의 얼국마담인 바이든이 소위 취임이란것이 있은지 불과 1주일만에.. 일당의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국무장관으로 임명 된 인간이 북한과 그 지긋지긋한 소위 며 들의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소위 이란건 북한이 몸살나게 좋아하는 사기판으로.. 말하자면 북한이 시간끌기에는 최적합한 노름판입니다.

북한 입장에선 앞에선 핵폐기쑈를하면서 뒷구멍으로 핵개발을 계속하는데는 안성맞춤의 기구인 것이지요.

클린턴과 오바마때 북한이 그놈에 6자회담이란 사기판을 열어놓고 물자를 무한정 받어먹고... 그 기간에 핵과 미사일을 95% 완성했습니다. 그 좋은 시절을 즐기던 북한은 지난 4년간 트럼프의 한판쇼부에 걸려서 질식사 일보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트럼프에게 부당권력과 사치향락을 빼았긴 미국과 세계의 기득권들이 국제좌빨의 간계와 합세해 너무도 명백한 부정선거로 트럼프를 몰아내는데 성공해서 세계를 일대 혼란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제 몇개월후엔 북한으로 쌀배와 돈배가 서해로 대거 올라 갈 것이고 수많은 물자가 압록강을 건너 갈 겁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문쑈가 아무리 육갑질하면서 지랄발광했더라도.. 밖에선 트럼프가 세계의 빨개리들을 꽁꽁 얼려 놓아서 우선은 안심했는데.. 이젠 그게 없어져 안팍으로 심신이 고단하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호랑이 아가리에 들어가도 정신을 바짝차리면 살아날 구멍이 있다는데... 우리가 어찌해야만 살아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 트럼프가 미국을 너무 사랑했어요. 비록 미국이 내전이상의 대혼란에 빠지더라도 미국좌빨을 막아야했습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