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태극기가 반역의 깃발이 된 나라...천인공노 할 짓거리를 보고만 있지 말자

배세태 2020. 10. 5. 12:25

※태극기가 반역의 깃발이 된 나라

어제 개천절에 서울의 길목마다 문쑈의 졸개들이 서서..길을 지나는 선량한 국민들을 도끼눈을 도구리고 노려보면서.. 몸을 뒤지고 가방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다 태극기를 손에 든 국민은 가는 길이 막히고.. 태극기를 가방에 간직한 국민은..불손한 말투로 가는 곳을 추궁 당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어쩌다 우리 국민들이..손이나 가방에 태극기를 간직하는 애국이.. 자유를향한 그 간절한 애국이..마치 반역죄를 저지른 범죄가 된 나라가 됐습니다.

쇠털만큼 많은 날이니..당연히 어제만 날이 아닙니다. 7일만에 오는 토요일이면..우리 한조각도 두려워 말고..옷깃엔 태극기 뱃지를 달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가방에는 태극기를 간직하고 이승만 광장으로 나아 갑시다. 박정희 광장으로 나아 갑시다. 흉악한 반역집단 문쑈 일당에게 집회신고가 무에 필요합니까? 그냥 나가면 됩니다.

그곳은 우리의 땅, 우리의거리, 우리의 광장입니다. 모든게 우리 것인데 어떤 놈에게 신고하고 나갑니까? 벗님들!! 문쑈가 태극기를 반역의 깃발로 만드는 이 천인공노 할 짓거리를.. 보고만 있지 맙시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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