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페이스북 478

[부동산 논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순진(성급)했다

※윤희숙은 순진(성급)했다 우파가 자꾸 잊고 간과하는게 있습니다. 좌빨도 인간이니까 그놈들에게 선의善意가 있는줄 알아요. 어림 반푼어지토 없어요. 예를 들어 1억을 달라고 하두 땡깡을부려서.. 1억을 주면 깨끗하게 해결 될줄알고 1억을 줍니다. 그러면 걸리는 겁니다. 빨개이들은 절대 끝내지 않아요. 1억은 받아먹고 다시 5억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지요. 안주면 처음처럼 똑같이 땡깡부립니다. 1억준 것은 아예 거론도 안해요. 그게 바로 빨개이의 수법입니다. 그 작전은 좌빨의 협상작전의 기본이고 A.B.C.입니다. 우리와 미국이 그동안 북한에 줄 때마다 북한의 수법에 매번 빠짐없이 당했어요. 그래서 받는건 없이 주기만했어요. 세계의 외교가에선 그걸 좋은말로 [살라미 작전]이라고 포장하는데...

[김의겸 충격 대폭로 '박근혜 3년 치욕'] 정치공학적 윤석열

※정치공학적 윤석열 정치판에 들어가면 제일 많이 들리는 말이 소위 정치공학이란 단어입니다. 정치에도 수학적 공식이 있다는 말이지요. “A는 이러이러하므로 승리하고, B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안된다”는 식으로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살리는 공식입니다. 그 공식에 의해 지금 정치판엔 윤성열을 쟁반에 올려놓고 천개쯤의 정치공학이 난무한다는군요. 그게 8월초까지만해도 윤에 대한 정치공식은 불리했어요. 그런데 그게 윤이 정치자금을 모금하자 불과 하루도 안되어 모금 한도 25억을 채웠어요. 이낙연이나 이재명은 며칠이 지나도록 10억을 넘기지 못했는데, 윤이 한방에 25억 한도를넘기자 정치판 꾼들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인간 세상에 어느분야가 돈에 민감하지 않은곳이 있을까마는.. 특히 정치판엔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

문재인 좌빨 강점기에 윤석열 처럼 法家인들은 사표내면 안된다

※法家인들은 사표내면 안된다 나는 法家를 지키는 판사와 검사들은 절대 사표내면 안된다고 아마 열번쯤 썼을 겁니다. 절대 사표내지 말라고 아주 사정하고 또 사정했습니다. 왜냐하면 좌빨 강점기가 된후 사표낸 판사나 검사등 모든 法家인은 모두,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보루들이기 때문입니다. 옛날 골목에서 짱돌 던지던 놈들의 졸개짓에 신나서 깝족거리는 7시출신들은 그동안 단 한놈도 사표내지 않았어요. 그놈들은 문쑈 좌빨체제에선 김명수나 이성윤처럼 버티면 출세가 눈앞에 온다고 생각하는데.. 마빡에 총맞지 않고는 절대 사표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문쑈가 김명수와 박범개를 시켜서 법원과 검찰을 지키고 있는 정의의 판사와 검사들을 날리려고 칼을 갈고 있습니다. 이제 자유민주체제를 지키는 거의 모든 판..

어차피 윤석열은 실패한다...보수우파는 환상은 일찍 버릴 수록 좋다

※어차피 윤석열은 실패한다 좌빨 본류는 윤석열을 공격하지 않고 침묵하고, 낭국이 형제나 청래 등 행동대원격인 졸개들만 윤석열을 공격해요. 공격도 윤석열이 아파 할 부분은 공격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좌빨 본류와 문쟁인 일당은 윤석열을 완전히 떠난놈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방증입니다. 언제든지 자신들이 손잡고 용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예비군)으로 매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행동대원인 졸개들이 윤석열의 심장까지 들어갈 만큼 칼을 찌르지 못하게 컨트롤합니다. 졸개들이 너무 가열차게 나가면 스톱시키고 너무 밋밋하면 등 떠밀어 윤석열을 때리게 시킵니다. 윤석열이 그걸 모를까요? 알고있습니다. 단지 통밥을 재고 있는 것 뿐입니다. 다시말해 “우파에 붙을까 좌빨에 붙을까” 통박재는 겁니다. 아주 교활한 자이..

법가인(검사/변호사/판사)의 자존심이 나라를 살린다...짱돌 잘 던지는 좌빨의 시다바리가 되지 마라

※법가의 자존심이 나라를 살린다 판사나 검사를 하려면 고시에 합격해야 합니다. 고시에 합격하려면 대학 4년동안 공부하고도 대개 3년 많게는 10년을 신림동 골방이나 깊은 절간에서 잠자는 시간 빼고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공부 할 때 “장차 나는 좌빨의 시다바리가 되겠다”고 공부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겁니다. 설령 “이 세상을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가 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거창한 꿈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선한 인간으로 행복한 삶을 살겠다”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학교 때 골목에 숨어서 짱돌 잘 던지는 놈이 최고인 패거리들의 꼬봉이 되겠다.는 생각은 단 한명도 아니했을겁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3~10년간 힘들게 공부해서 고시에 합격한 머리좋은 법가인들이..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