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뒷편, 이기심이 사회를 발전시킨다 "우리가 빵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빵집 주인의 이타심이 아니라 빵집 주인의 이기심 덕택이다." 영국 글래스대학의 한 교수는 당대의 상식을 뒤집어엎은 도발적인 발언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내 이웃을 사랑하는 가르침을 믿고 따르던 시절에, 이 학자는 "이기심은 인간의 .. 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2013.10.08
경제민주화는 창조경제의 생태계다 창조경제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동인이 경제민주화입니다. 경제민주화는 박근혜 정부가 처음 사용한 말은 아니지만 경제민주화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것만은 분명합니다 경제민주화라는 용어에 대해 정부도 어떤 전문가도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지 않고 .. 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2013.09.27
'보이지 않는 손'의 허상•••그래서 경제민주화가 필요하다. 25여년간 서구경제를 지배한 종교는 시장근본주의였습니다. 이것은 경제학이나 역사적 증거에 의거한 것이 아니므로 일종의 종교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신조는 경제학이 오랜 옛날에 내놓은 개념들, 특히 애덤 스미스가 주창한 '보이지 않은 손'을 거론합니다. 즉 이익과 수익의 극대화를.. 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2013.09.04
경제민주화를 실천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적 투쟁이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손’의 허상 경제민주화가 필요하다. 우리 모두의 참여만이 경제민주화를 앞당긴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민주화가 거의 끝났다고 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경제민주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따름입나다. 현 부총리는 경제민주화에서 경제 활성화로의 이행을 선언했.. 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2013.08.01
디지털 커뮤니티를 형성할려면 정원사의 손길 같아야 한다. 복제(Copy)와 연결(Connect) 이라는 두 가지 본능이 인터넷을 움직이고 있으며, 이 두가지가 인터넷을 움직이고 발전시켜가는 방향과 크기를 결정한다고 단언한다. 디지털 채널의 전략적 목표는 커뮤니티이다. 그것은 디지털 공간의 사람들을 모으고 연결하는 작업이다. 이른바 커뮤니티 육성이다. 아무.. 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