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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지율]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 대한 '2030세대' 남성들의 열광

※홍준표에 대한 '2030세대' 남성들의 열광 2~30대 남성과 여성의 홍준표 후보 지지가 완전 반대다. 2~30대 남성은 거의 몰표수준으로 홍준표를 지지하는데 2~30대 여성은 홍준표에 얼음냉돌이다. 홍준표는 왜 젊은 남성에 열화같은 인기가 있을까. 사법시험 부활로 가난한 사람도 법조인이 될수 있고 대학입시 정시모집 확대로 열심히 공부만 하면 아빠찬스 엄마찬스 없이도 SKY 들어갈수 있도록 하겠다는 홍준표가 마음에 드는것이다. 홍준표의 청년일자리 대책도 시원시원 하다. 강성귀족노조만 때려 잡으면 120만개 일자리가 그냥 생긴다고 말한다. 아마 이건 가장 홍준표가 작심하고 말하는 정책이라 헛공약에 그치진 않을 것이다. 또 하나 홍준표의 이미지는 남성적이다 이것도 젊은남성들과 상통하는면이 있다. 젊은남성들..

[2020년 한국 4.15 총선] 달라진 환경을 인지하고 열린 마음으로 부정선거 증거들을 보기 시작하면 예전과 확연히 다른 선거양상들이 보인다

※[2020년 한국 4.15 총선] 달라진 환경을 인지하고 열린 마음으로 부정선거 증거들을 보기 시작하면 예전과 확연히 다른 선거양상들이 보인다 부정선거를 죽으라고 안 믿는 정치인이나 국민들은 공무원인 선거관리위원회 사람들의 공정관리와 엄정중립을 믿고 하는말이다. 그리고 수많은 참관인을 믿고 하는 말이다. 또 전자개표기란 첨단기계를 믿고 하는 말이고 알바로 고용한 수십만 선거종사원들의 양심을 믿고 하는 말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무슨 아프리카냐란 생각에서 부정선거 말하는 사람을 한심하게 쳐다 본다. 야당 모 정치인의 요즘 시대에 무슨 부정선거냐란 말에 모든게 함축되어 있다. 나도 4.15 총선후 한쪽에서 부정선거 말이 나오길래 뭐 이런 골빈 또라이들이 다있노? 선관위 철밥통들이 어떤 인간들인데 부정선거에..

2020년 4.15 총선 103개 선거구 재검표...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하다

※2020년 4.15 총선 103개 선거구 재검표...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하다 내년은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지난 4.15 총선의 103개 선거구 재검표에서 이제 3개 선거구 재검표만 했는데 벌써 부정선거에 관한 여론이 달라지고 있다. 슬슬 발동이 걸리는 분위기다. 앞으로 재검표를 진행하면 할수록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대법원도 이거 잘못 재판하면 똥바가지 덮어 쓰겠구나 싶을거고, 100여개 재검표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누군가 양심선언이 튀어 나올거고, 내년 대선전에 판세를 한방에 가를만한 부정선거 이슈가 터질거다. 대법원도 선관위도 어느면에선 억울한 측면이 있을거다. 자신들이 어쩔수 없는 세력에 의해 부정선거와 재검표 재판이 수행되고 있다고 본다. 그 세력에 협조를 안할수 없어 똥바..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양산 재검표 현장에서 사전선거 투표지가 좌우균형이 안맞는게 나오고(사전선거 투표지는 프린트에서 발급하는데 프린트기는 좌우센타가 맞춰져 있어 이런 투표지가 도저히 나올수 없음. 인쇄소에서 투표지 재단과정에 잘못된 불량품이 아니면 설명불가) 기표란 날인이 이그러진게 3000여장 나오고 (특히 관외사전 선거는 투표소가 전국에 수많이 있는데 저렇게 이그러진 기표날인 투표지가 전국투표소에 걸쳐 나왔다는건 희한한 일임) 무엇보다 선관위가 공시한 투표용지 보다 무게가 훨씬 더 나가는 투표지가 엄청 발견되었다.(중국산 모조지가 한국산 모조지와 같은 규격의 용지라도 중량이 더 나간다고 함) 검사..

문재인은 국외 탈출한 아프칸 대통령처럼 평화를 외쳤다...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더 할것이다

※문재인은 국외 탈출한 아프칸 대통령처럼 평화를 외쳤다...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더 할것이다 희망섞인 예상은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대깨문까지는 아니드라도 어중간한 중도좌파들에게 경종이 안되겠냐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지금부터가 상황 시작이다. 여성 인권문제도 그렇지만 적게 잡아도 20만명이 넘는다는 아프간 친미정권 인사들을 탈레반이 어떻게 처리 하느냐가 계속 이슈로 떠오를 것이다. 지금 미국 언론들은 아프간 미군을 졸속 철수한 바이든에 열이 엄청 받쳐 있다. 인권과 생명을 존중하는 미국 언론 특성상 그럴수 밖에 없다. 올해 내내 아프가니스탄 뉴스가 나올거고 그러면 대깨문을 제외하고 나머지 좌파들은 친북정권 교체에 동의를 안 하겠나. 탈레반을 북한으로 보는데는 좀 무리가 따르지만 현실적으로 북한 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