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배세태 2021. 8. 26. 21:06

※[2020년 한국 4.15 총선 부정의혹] 대법원은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양산 재검표 현장에서 사전선거 투표지가 좌우균형이 안맞는게 나오고(사전선거 투표지는 프린트에서 발급하는데 프린트기는 좌우센타가 맞춰져 있어 이런 투표지가 도저히 나올수 없음. 인쇄소에서 투표지 재단과정에 잘못된 불량품이 아니면 설명불가)

기표란 날인이 이그러진게 3000여장 나오고
(특히 관외사전 선거는 투표소가 전국에 수많이 있는데 저렇게 이그러진 기표날인 투표지가 전국투표소에 걸쳐 나왔다는건 희한한 일임)

무엇보다 선관위가 공시한 투표용지 보다 무게가 훨씬 더 나가는 투표지가 엄청 발견되었다.(중국산 모조지가 한국산 모조지와 같은 규격의 용지라도 중량이 더 나간다고 함)

검사시절 공안검사로써 대공과 선거범죄를 담당했던 황교안도 양산재검표 현장에 참관인으로 참석했고 부정선거 규명에 나섰다.,

홍준표도 부정선거 반대입장에서 한발 물러서 차기대선에 부정선거 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정권바뀌면 지난 총선 부정선거 여부를 수사하자고 했다.

윤석열과 최재형은 아직 여기에 말이 없다. 자칫 역풍을 맞을까 조심하는것으로 보인다. 이해는 하나 적어도 홍준표 정도의 말은 있어야 한다.

이인제도 부정선거 규명대열에 적극 동참했고 수많은 언론인들도 사석에서는 부정선거에 수긍하는 분위기란다.

결국 뇌관이 중요한데 곧 이어질 영등포 재검표와 백여개 재검표가 진행되니 뭐가 터져도 한방 터질꺼다. 사실 제대로 된 대법원이라면 지금까지 밝혀진것 만으로도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검찰에 전면 수사의뢰 해야 맞다.

부정선거 없다고 하는 변희재와 정규재는 아직 한결같다. 야들은 피고측인 선관위 해명만 듣고 아니라고 한다 .원고측 말은 죽으라고 안듣는다. 이 사람들 정말 왜 그럴까

출처: 배명수 페이스북 2021.08.26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재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3719105301522240&id=100002684196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