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년 4.15 총선 103개 선거구 재검표...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하다

배세태 2021. 9. 3. 17:48

※2020년 4.15 총선 103개 선거구 재검표...2022년 대선에서 정권교체 가능하다

내년은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지난 4.15 총선의 103개 선거구 재검표에서 이제 3개 선거구 재검표만 했는데 벌써 부정선거에 관한 여론이 달라지고 있다. 슬슬 발동이 걸리는 분위기다.

앞으로 재검표를 진행하면 할수록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대법원도 이거 잘못 재판하면 똥바가지 덮어 쓰겠구나 싶을거고, 100여개 재검표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누군가 양심선언이 튀어 나올거고, 내년 대선전에 판세를 한방에 가를만한 부정선거 이슈가 터질거다.

대법원도 선관위도 어느면에선 억울한 측면이 있을거다. 자신들이 어쩔수 없는 세력에 의해 부정선거와 재검표 재판이 수행되고 있다고 본다. 그 세력에 협조를 안할수 없어 똥바가지 덮어쓸 위험을 알면서도 저러는듯 하다.

결국 언론이 중요한데 조금씩 언론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비록 신문이 아니고 자기 페북이지만 부정선거를 강한 톤으로 비판하며 부정선거 사범들을 내란행위로 간주해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썼다.

이제 부정선거 외치는 사람들은 소수자가 아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국힘당 지지자의 46%가 부정선거 있었다고 하고 23%만 부정선거 없었다고 한다.

103개 선거구에 재검표가 실시되는건 세계에도 없는 초유의 일이다. 대법원도 지금 갈등속에 있을거다. 문가와 한통속인 몇몇 대법관과 다른 대법관 사이에 알력이 있을거다.

곧 신뢰있고 이름있는 단체에서도 부정선거 규명에 나선다는 말이 있다. 언론은 시기만 저울질 하고 있다. 내년 대선정국과 맞물려 103개 선거구에서 재검표가 진행된다.

문재인은 큰 실수를 했다. 103개 선거구에서 재검표 소송이 있을줄 몰랐고 그것도 대선정국과 맞물릴줄 몰랐던 것이다. 이 악하고 비루한 자의 말로를 내년에 꼭 보고 싶다

출처: 배명수 페이스북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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