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박근혜 대통령 "유영하 대구시장 후보 지지 부탁...5년간 고통스러웠던 시간 함께해"★★

박근혜 "유영하 후보 지지 부탁...5년간 고통스러웠던 시간 함께해" 펜앤드마이크 2022.04.08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74 .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8일 동영상을 통해 국민의힘 소속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의 후원회장도 맡은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께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존경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입을 뗐다. 이어 "유영하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게 된 것은 유영하 후보의 부탁도 있었지만 이심전심이었습니다. 유영하 후보는 지난 5년간 제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저의 곁에서 함께 했습니다"라고 했다. 또 "제가 이..

★★박근혜 대통령 유튜브(유영하TV) 출연…유영하 변호사 지지영상★★

박근혜 전 대통령 유튜브 출연…유영하 변호사 지지영상 동아일보 2022.04.08 한지혜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21328?sid=100 . 대구 사저에서 머물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구 시민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오는 6·1지방선거에서 대구 시장에 출마한 유영하 변호사를 본격 지원에 나섰다. 8일 유튜브 채널 ‘유영하TV’는 ‘유영하 예비후보 후원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사말’이라는 4분54초의 영상을 올렸다. 핑크색 정장에 웃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나선 박 전 대통령은 대구시민의 따뜻한 환대를 감사하며 그의 부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선공후사’의 정신을 언급했다. 그는 “(대구는) 선공후사의 정신이 살..

★★박근혜 대통령 "유영하 변호사, 다들 떠날때 내 곁 지켰던 사람" 지지 호소★★

박근혜 "유영하, 다들 떠날때 내 곁 지켰던 사람" 지지 호소 중앙일보 2022.04.08 장구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865 . 박근혜 전 대통령. [유튜브 채널 ‘유영하TV’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영상 메시지를 냈다. 8일 유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구광역시장 예비후보 유영하 후원회장을 맡으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사말입니다’라며 4분54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분홍색 정장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박 전 대통령은 “제가 이곳으로 돌아오던 날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대구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개인 안위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

★★[박근혜 대통령/유영하 변호사] 은혜 갚은 개와 까치 그리고 거북이와 구렁이★★

※0[박근혜 대통령/유영하 변호사] 은혜 갚은 개와 까치와 거북이와 구렁이 박근혜 대통령께서 유영하 변호사의 후원을 하신다니 말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로 복귀시켜야 된다며 악악거리던 사람들 마져도 대통령이 정치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질타를 하고 있군요.(대통령은 정치 안하고 청와대에서 노는 직책인가?) 박근혜님은 정치에 관여하려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생각도 없으시지만 5년의 옥중투쟁으로 받은 심신의 상처가 아직 회복되지도 않았습니다. 친박이라며 딸랑거리던 정치적 동지들 대부분에게서 배신을 당하고 세상의 오해와 질타 속에서 모든 것을 잃은 무력하기 짝이 없는 70세 노인의 곁을 생업도 미룬채 5년 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단 한 사람이 유영하라는 사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복..

★★대구시장 출마 선언한 유영하 밉다고 박근혜 대통령 흔들지도 말라...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대구시장 출마 선언한 유영하 밉다고 박근혜 대통령 흔들지도 말라...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 글 한자 쓰기도 힘이 들지만 너무 답답해서 몇자 쓴다. 다름 아닌 지금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문제다. 다 아시다 시피 지금 박통이 병원에서 나온지 1주일 좀 남짓한데 그사이에 대구 거취문제, 윤석열 취임식 참가문제, 특히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문제로 말들이 참 많다. 입 가진 놈은 모두 제 생각만 고집하며 박근혜라는 여인을 흔들어 댄다. 이건 웃으면 철없다고 욕하고, 안 웃으면 얼음공주라 욕하고, 울면 운다고 값이 없다 욕하고, 안 울면 지독한 여자라 욕을 하는 식이니 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5천만 명이 모두 박근혜는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