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朴심 유영하 대구시장 출사표] 후원회장 맡은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승부수…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험대에★★

朴대통령 명예회복 승부수…尹당선인 시험대에 경남여성신문 2022.04.01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42470&ASection=9&category=2 朴심 유영하 대구시장 출사표, 박 전 대통령이 후원회장 맡기로 尹당선인은 박 대통령 ‘탄핵·구속’ 구원 해소 절효의 기회 .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제8회 6.1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에 유영하(61.검사10년)변호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유 변호사는 4월 1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선언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디지털 데이터 산업의 거점도시 조성을 이루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선언문의..

★★박근혜 대통령 사저와 어사 박문수, 그를 안아드린 ‘홍의장군’ 곽재우의 후손인 곽민규 어린이★★

[주말산책]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와 어사 박문수, 그를 안아드린 ‘홍의장군’ 곽재우의 후손 펜앤드마이크 2022.03.27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50 . 곽민규군이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도착을 기다리면서 아버지 곽병우씨와 찍은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4일 귀향한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 사저에서 서쪽으로 몇백m를 가면 낙동강이 흐른다. 낙동강을 건너면 경북 고령군이다. 박 전 대통령은 본관은 고령(高靈), 박정희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고령 박씨 집안이다. 고령 박씨의 시조 박언성(朴彦成)은 박혁거세의 29세손인 신라 경명왕의 둘째 아들 고양대군(高陽大君)이고, 경북 고령과 현풍, 달성, 의성, 구..

F-35A 도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결정...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스텔스 공군은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어서였다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스텔스 공군은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어서였다 주말 아침 신문을 펼치자 공군이 엊그제 한 기지에서 F-35A 스텔스 전투기 28대를 활주로에 도열시켜 이동하는 일명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훈련 사진이 눈에 확 들어왔다.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한 무력시위라는 사진 설명이 있었다. 그 위용(偉容)이 대단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김정은이 두려워할만한 무력이다. 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한 채 활주로에 일렬로 늘어서거나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滑走)를 하는 훈련이다. 마치 코끼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걷는 장면과 유사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날 훈련에는 F-35A 40대 중 28대가 참가했다. 이 기종..

★★“저 멋진 사람 누구냐” 소주병 막은 박근혜 대통령 경호원, 中서도 화제★★

“저 멋진 사람 누구냐” 소주병 막은 박근혜 경호원, 中서도 화제 조선일보 2022.03.26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6/RZ7NVIGZIZE3JAMI2RUAWJ45K4/ . . /중국 매체 보도화면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한 소주병 투척을 막은 여성 경호원이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현재까지 중국 언론들은 소주병 투척 사건 이후 ‘박근혜를 겨냥한 술병을 막은 멋진 경호원’ ‘도약해 박근혜를 위해 병을 막은 여성 경호원이 인기를 얻었다’ 등의 보도를 했다. 중국 매체들은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보도하며 경호원들의 대처를 칭찬했다. 한 중국 매체는 “한국의 경호원은 모두 수..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 사저에 대한 진실★★

※박근혜 대통령 사저에 대한 진실 사저 구입비 25억원 중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1억원, 강용석 변호사가 3억원, 가세연이 1억원 내어 마련했고, 이전비 3억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부담했습니다. 총 28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 형식은 빌려드리는 것으로 했습니다.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 그냥 준다면 받을 분도 아닙니다. 혹자는 왜 그냥 주지 빌려줬냐고 하겠지만 28억원을 증여하면 증여세 14억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증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는 채무와 채권의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큰 결심을 한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음해하는 못된 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