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저에 대한 진실
사저 구입비 25억원 중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21억원, 강용석 변호사가 3억원, 가세연이 1억원 내어 마련했고, 이전비 3억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부담했습니다. 총 28억원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자신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습니다.
형식은 빌려드리는 것으로 했습니다. 청렴한 박근혜 대통령이 그냥 준다면 받을 분도 아닙니다. 혹자는 왜 그냥 주지 빌려줬냐고 하겠지만 28억원을 증여하면 증여세 14억원을 박근혜 대통령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증여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는 채무와 채권의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큰 결심을 한 김세의 대표, 강용석 변호사를 음해하는 못된 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만하십시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그들은 했습니다.
28억원의 부채는 박근혜 대통령의 책 발간 수익으로 변제할 계획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사서 박근혜 대통령의 짐을 들어드리면 됩니다. 현재 20만권이 팔렸습니다. 100만권이 팔리면 부채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내일 10권을 사서 가까운 지인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출처: 김유미 페이스북 2022.03.25
https://www.facebook.com/100000238137159/posts/751615683506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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