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3584

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머물 곳 직접 언급…옥중 편지 8만통"

유영하 "박근혜, 머물 곳 직접 언급…옥중 편지 8만통" 데일리안 2022.01.04 김민석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069967/ "尹 따로 언급 안해" .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이 결정된 지난해 12월 24일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현수막이 걸려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지난달 30일 사면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머물 지역을 직접 말해 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하 변호사는 박 대통령이 옥중에서만 8만통에 달하는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 변호사는 3일 밤 MBN과 인터뷰에서 "2월 1일 퇴원이 아니라 소견서가 2월 1일까지 입원 치료를 받으시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변호사..

★★박근혜 대통령, 사과없는 '정권교체'의 허구성과 기만성★★

[JBC의 눈] 朴,사과없는 '정권교체'의 허구성과 기만성 JBC뉴스 2022.01.02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2 . 지난 31일 0시를 기해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됐지만 국민의힘은 여간 곤혼스럽지 않을 것이다. 겉으로는 환영의 입장을 밝혔지만 속으로는 무척 당혹스럽고 기분이 찝찝 할 것이다. “맞은 놈은 펴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말이 있다. 박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국힘당이 딱 이꼴이다. 박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국힘당은 명백한 ‘가해자’다. 박 대통령은 사면복권 되면서 진실에 대한 강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답변하는 형식으로 엮어 발간된 책에선 "진실은..

연말 서점가 점령한 ‘이재명·박근혜’...인터넷 판매 1, 2위 올라

연말 서점가 점령한 ‘이재명·박근혜’...인터넷 판매 1, 2위 올라 조선일보 2021.12.31 송주상 기자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1/12/31/QQXZYVDEDVEY7IHBMI2MZRU4CM/?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 ‘굿바이 이재명’(왼쪽)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의 표지. /지우출판·가로세로연구소 연말 서점가를 점령한 키워드는 ‘이재명’과 ‘박근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분석한 ‘굿바이 이재명’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신을 묶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주요 인터넷 서점 판매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31일 서..

[책/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누구 위해 이권 챙기는 추한 일 한 적 없어"

박근혜 "누구 위해 이권 챙기는 추한 일 한 적 없어" MBN 2021.12.31 김지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32190 “시간 지나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 “국정농단 재판, 정해진 결론 위한 요식 행위” “세월호, 당시 상황 떠올리는 것 무척 힘들어” . 박근혜 전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사심을 가지고, 누구를 위해 이권을 챙겨주는 그런 추한 일은 한 적이 없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 생활 중 지지자들과 주고받은 서신에 대한 답변 일부입니다. 신년 특별사면으로 오늘(31일) 0시 박 전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옥중서간록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

[책/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대통령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박근혜 대통령이 사면이 되서 자유로운 신분이 된 첫날이다. 나는 그기에 대해서 통상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 임으로..단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일반의 오해가 많아 한 마디 하겠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수기가 교보문고 판매1위를 달리고 있는데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출판했고 저자가 박근혜다. 박근혜 전담 변호사가 옥중수기 출간을 가로세로연구소에 맡긴 거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로세로연구소를 가장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아마 전담 변호사를 포함한 여러 믿을 만한 사람들의 접견을 통해 가로세로연구소의 평판을 들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사면이 되서 언제든지 가로세로연구소가 장사 욕심으로 자신을 파는지 알수가 있다. 만약 옥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