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선언한 유영하 밉다고 박근혜 대통령 흔들지도 말라...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대구시장 출마 선언한 유영하 밉다고 박근혜 대통령 흔들지도 말라...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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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자 쓰기도 힘이 들지만 너무 답답해서 몇자 쓴다.

다름 아닌 지금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문제다. 다 아시다 시피 지금 박통이 병원에서 나온지 1주일 좀 남짓한데 그사이에 대구 거취문제, 윤석열 취임식 참가문제, 특히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문제로 말들이 참 많다.

입 가진 놈은 모두 제 생각만 고집하며 박근혜라는 여인을 흔들어 댄다. 이건 웃으면 철없다고 욕하고, 안 웃으면 얼음공주라 욕하고, 울면 운다고 값이 없다 욕하고, 안 울면 지독한 여자라 욕을 하는 식이니 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5천만 명이 모두 박근혜는 내 생각대로만 움직이고 내 생각대로만 행동하고 발언하라고 하니 도대체 어쩌라는 것인가?

한마디로 박근혜라는 여인을 하인 취급하며 가르치려고만 드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런 인간들은 박근혜라는 여인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자들이 오히려 박통에게서는 바라는 것은 자기 욕심뿐이다.

문재인 김정숙의 사치와 역적 행위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자들이 가족도 재산도 없이 홀몸으로 사는 여인이라 해서 이렇게 맏 흔들어 대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관이다.

자기들은 뒤에 숨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감옥에서 5년을 썩은 힘없는 여인을 이용해먹으려고 온갖 지랄들을 다한다. 박통을 이용하려면 그렇게 뒤에서 시비하고 흔들어대지만 말고 우선 그를 믿고 힘을 키우도록 도와주라.

유영하가 밉다고 박통을 흔들지도 말라... 그러면 유영하 대신 당신들이 박통 곁에서 보좌를 하라. 유영하 미우면 당신이 대구시장 출마 하라,

만약 유영하가 대구시장이 되어서 박통의 밑거름이 될지 누가 알겠는가? 혹시 탄핵되어 감옥에 간 박통을 출당시킨 홍준표가 대구시장 되기를 바라는 것인가? 좌파인 윤가는 대통령 만들어준 자들이 유영하는 대구시장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뭔데?

그리고 윤의 취임식에 박통이 가든 말든 그것 역시 본인에게 맡겨두라. 그 문제를 가지고 가라, 가지 말라 하며 박통을 가르치려 들기 전에 우선..박통의 모든 권한과 집과 전관예우까지 박탈하여 대통령 연금마저 받지 못하게 만든 자들부터 단죄함이 옳은 것 아닌가?

윤석열은 먼저 박통의 모든 것을 제자리에 되돌려 놓고 박통을 만나라고 압박을 하는 것이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니겠는가? 이건 일의 순서도 모르고 박통을 가르치려고만 들지 말라.

- 대구 사저 문제도 그곳에서 나오라는 둥...돈을 모금해서 박통 집을 마련해주자는 둥 어리석은 소리 하기 전에 억울하게 압수당한 그의 집을 그대로 돌려받도록 뭉쳐서 투쟁함이 옳지않겠는가?

이제 박통이 그 집에서 나오면 어디에 갈텐가? 노숙자가 되라구? 그러는 사람들이 자기 집 한 칸 내주고나 그런 소릴 해보라. 그리고 국민이 돈을 모아서 주면 박통의 마음이 편할 것이며 그가 그 돈을 받겠는가?

설마..만약 모금한 돈으로 집을 마련한다면 그 돈은 법적으로 안전할 것이며 좌파들은 얼마나 까마귀떼처럼 헐뜯어 대겠는가를 생각이나 해봤는가?

다시 말하지만 정말 박통을 생각한다면  그를 가르치려 들기 전에 그의 권리와 재산을 되돌려 받도록 노력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잘난 척하며 가르치려고만 하지 말고 우선 그를 믿고 맡겨보라. 자기 자식들 하나도 바로 못 가르친 인간들이 이건 남을 가르치려는 데서는 모두 도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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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식한 국민에 불과하지만 돌아가는 꼴이 너무 답답하여 횡설수설 해보았으니 나를 차단하거나 욕을 하는건 자유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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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태산 페이스북 2022.04.02
(전 체코주재 북한무역회사 대표/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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