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44

★★박근혜 대통령, 서기 2021년 10월 6일 현재 1651일째 감금★★

※박근혜 대통령, 서기 2021년 10월 6일 현재 1651일째 감금 한국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는 것은 쇠기둥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 짓이다. 군사 쿠데타가 불가능해지자 보이지 않게 권력찬탈을 돕고, 불법 권력을 편들며, 권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법 쿠데타가 자행됐다. ㅡㅡㅡㅡㅡㅡ ※[사법 쿠데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과정 설명 요약: 이영렬 서울지검장이 최서원(최순실) 공소장에 박근혜 대통령을 공범(피의자)으로 적시한 서류에 서명한 중간결재자 김수남 검찰총장과 김현웅 법무장관 그리고 국무총리 황교안이 최종결재자! 1. 국회가 탄핵으로 갈 것을 공모 김무성 유승민이 주동--탄핵소추장을 따로 만들지 않았고 검찰의 공소장과 언론 기사만으로 소추장 완성, 즉 국회는 조사도 한게 없었고 입증한 것..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어떤 자들이 탄핵의 강을 건너가자고 하는가?★★

*어떤 자들이 탄핵의 강을 건너가자고 하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불법 탄핵을 당한 지 4년이 지났다. 그렇지만 박 대통령은 탄핵받을 일을 하지 않았고 단 한 푼의 뇌물도 받지 않았다. 그 광란의 탄핵 때문에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는 무너졌고 국민은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런데도 일부 정치인들은 탄핵의 강을 그냥 건너 가자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동의하게 된다면, 우리는 불법 폭력조직에 굴복하는 비겁한 국민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짓과 선동이 판치는 3류 국가로 낙인 찍힐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김일성의 한반도 적화통일 대전략에 부응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종북좌파들이 기획한 공산혁명 기도였다. 그들은 박 대통령 탄핵과 자유민주주의 탄핵을 장기간에 걸쳐 계획해 왔다. 촛불 폭거로 정권을 잡은 후에는 ..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빌미 제공과 문재인 정권 탄생 정통성 연결 사건] 총체적 부패 드러나는 박영수 특검...국회 차원의 특검도입 불가피

총체적 부패 드러나는 박영수 특검...특검도입 불가피 펜앤드마이크 2021.07.08 이상호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50 법조계, “문정권 수사권 받은 경찰수사 한계” 지적 . 현직 검사, 경찰관, 언론인, 정치인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수산업자 김모씨(43·구속)의 선물 리스트에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지원단장 A씨를 포함한 특검소속 인사 다수가 연루되는 등 총체적 부패가 드러나고 있다. 이에따라 법조계를 중심으로 이번 수산업자 게이트의 철저한 수사를 위해 국회 차원의 특별검사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박영수 특검팀 수사지원단장 A씨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2016년 꾸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4.15 총선 부정선거] 가슴 뜨거운 보수우파 대선후보라야 한다

※가슴 뜨거운 보수우파 대선후보 야당이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거나 입 닫고 있던 여러 이유 가운데 한 가지가 '중도표 모으기'라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무능, 국정농단 프레임 전략에 속은 국민이 중도와 다수 우파였다. 그들은 시간이 흘러 탄핵이 사기였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탄핵동조자'라는 죄책감이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에겐 탄핵을 언급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이들의 죄책감을 위로해주는 존재가 있으니, '탄핵주도한 정치인들'과 이제 '탄핵의 강을 건너자' 타협하는 소위 오피니언 리더들이다. 무능, 국정농단, 경제공통체 란 억지 프레임에 걸려든 우파와 중도를 잃지도 않고 차기 대선과 총선을 흡수하는 방법이다. 틀렸다. 부정선거는 탄핵과 한 몸이다. 탄핵을 주도한 세력이 부정선거를 부정한다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유승민, 대통령이 되려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유승민, 대통령이 되려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왕조시대에는 종종 왕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차기 왕위를 노리고 벌이는 일이다. 직장에서도 상관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삶이 피곤해지는데 절대권력을 쥔 왕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후궁들은 자신들에 대한 왕의 총애를 이용해 자기 아들을 태자로 삼으려 했다. (그럼 가붕개를 벗어나 용이 된다.) 이 과정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가깝게는 방원의 난이 있고 멀게는 초나라 상신(후에 초목왕에 오름)의 반란이 있었다. 그는 부왕 초성왕을 교살하고 왕위에 올랐다. 이때는 공자 이전의 시대라 아직 효가 자리잡지 못해 아들이 아비를 살해하는 패륜이 자행되었다. 한고조 유방의 부인 여태후는 유방이 죽자 그의 생전에 자신의 아들을 태자로 만들려고 한 척부인을 잡아 흉악범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