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44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PC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김한수 증인소환 불발, 태블릿 항소심 11차 공판 막판 연기 미디어워치 2021.06.01 이우희 기자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4 재판부가 변호인에 통보, 기일변경 날짜는 미정 태블릿 재판 항소심 제11차 공판이 기일 이틀 전 전격 연기됐다. 태블릿 요금을 납부해온 실사용자인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증인소환이 불발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제4-2형사(항소)부는 오는 3일 열릴 예정이던 항소심 공판기일을 연기하겠다고 피고인 측 변호인에게 1일 통보했다. . ▲ 태블릿 재판 항소심이 햇수로 4년 째 진행 중이다. 지난 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지속적인 김한수 증인 신청을 받아들이고 최근 증인소환장을 두 차례 발송했..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 日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태블릿 PC 증거 공개하고 감정하라” 탄원서 제출★★

日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 “태블릿 증거 공개하고 감정하라” 탄원서 제출 미디어워치 2021.05.31 편집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533 니시오카 쓰토무 “대한민국에서 공공의 이익에 관련한 언론인들의 주장이 형사사건으로 다뤄지고 또 재판까지 받게 되는 일, 깊은 우려” 한일 역사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일본 레이타쿠(麗澤)대학 객원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교수가 한국의 ‘태블릿PC 재판’ 항소심 법원에 탄원서를 31일 제출했다. 2019년 미국의 지식인들에 이어 일본인 교수가 탄원서를 제출한 것. . ▲ 일본 유튜브 방송에서 본지 출간서 ‘한국 정부와 언론이 말하지 않는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홍보하고 있는 니시오..

■■[JBC 직언] 골수좌익 윤석열 사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과 구속... '석고대죄' 강부터 건너라■■

윤석열, '문재인 굿바이'---박근혜 구속 사과 한마디 않고, '마이웨이' (정병철 JBC뉴스 대표 '21.03.04) https://youtu.be/KEe3_OZJtz0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검찰총장직을 내려놓았다. 윤 총장은 4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퇴 의사를 밝힌 후 검찰을 떠났다. 4일 현재 1435일 박근혜 대통령을 가둔 윤 총장은 이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었다. 문재인 굿바이, 마이웨이를 선택한 윤석렽의 행보가 순탄할지 주목된다. . [JBC 직언] 사퇴 윤석열, 朴구속과 탄핵 '석고대죄' 강부터 건너라 JBC뉴스 2021.03.04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62. 윤석열 검찰총..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스모킹건/태블릿PC] 조대환 전 청와대 민정수석, “역사는 김한수와 검찰·특검 무간지옥으로 보낼 것”♣♣

조대환 전 수석, “역사는 김한수와 검찰·특검 무간지옥으로 보낼 것” 미디어워치 2021.02.25 이우희 기자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386 태블릿 조작의 기록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읽고 독후감 올려 박근혜 정부 마지막 민정수석, 조대환 변호사가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를 읽고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독후감을 올렸다. 변 고문은 앞서 22일 시사폭격 방송에서 직접 사인 한 책을 조 전 수석에게 보냈다. 조대환 전 수석은 “2016년 10월 24일 JTBC 보도는 대한민국 역사를 옳은 길에서 탈선시켜 나쁜 길로 나뒹굴게 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는 위 탈선의 주범이 누구인지, 그 탈선범행의 구체적 경..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후 요즘의 '나라 폭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밤의 대통령' 조선일보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후 요즘의 '나라 폭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좌파가 재-재집권 할 경우 '불타는 적개심"의 주공격 대상인 조선일보는 두렵지 않은가? 탄핵에 대한 조선일보의 책임은, 첫째 우병우 민정수석건으로 박근혜 정권 때리기를 시작하면서 탄핵의 화약고에 불을 당겼다. 당시 청와대에는 '조선일보 사주측의 술자리에 오지 않은 우수석에 대한 괘심죄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문갑식 전 월간조선 대기자는 '조선 사주측의 술자리에 불려간 박원순 서울시장이 토하면서 까지 술을 마셔 이쁨을 많이 받았다'는 유튜버 방송을 한 적이 있다. 역사는 하챦은 일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둘째. 탄핵 가짜 뉴스, 선전선동이 거세게 몰아 칠 때 조선일보가 중심을 잡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