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44

[코로나19 사태와 4.15 총선] 희생양 만들기와 책임론 프레임

※[코로나19 사태와 4.15 총선] 희생양 만들기와 책임론 프레임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선전선동적 프레임이 과거 최서원(순실) 사태 때처럼 먹혀 들면, 신천지 책임론으로 떠넘겨지고, 이에 교묘히 4월 총선의 승리를 맞이하려 할 것이다. 대신 혹시나 이 선전선동 계략이 먹혀들지 않을 것..

★★황교안 긴급기자 회견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불문 보수대통합 가자"★★

황교안 긴급기자 회견 "탄핵불문 보수대통합 가자" JBC까 2019.11.06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9 황교안 '탄핵에 대한 입장'은 따지지 않겠다 조원진 "탄핵 세력 심판 없이 통합 논의도 없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보수대통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탄핵에 대..

★★[새로운국민을위한국민운동] "탄무새"를 가장했던 "탄찬개/탄묻새"가 속속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탄무새"를 가장했던 "탄찬개/탄묻새"가 속속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종북 좌파에게 정권을 탈취당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차적 책임이 있음"을 지적해야 한단다. 주둥이는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자한당 내 62명 개새끼들이 정권을 갖다 바친거지. 곧 죽어도 자한당에서 탄핵에 앞..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촛불폭동에 이어 또다시 '조국 수호' 촛불집회 참가자 '뻥튀기'★★

[논평] 또 ‘촛불 뻥튀기’로 여론조작과 선동에 나선 언론들 Why Times 2019.09.29 추부길 대표 http://whytimes.kr/m/view.php?idx=4681 28일 조국수호집회, 5만명 수준, 최대 12~13만명 ▲ 28일 서초대로에서 `조국수호` 촛불집회 [사진=뉴시스] [또다시 시작된 ‘촛불 뻥튀기’, 언론들이 조작과 선동에 나서..

[변희재의 시사폭격] 전경련과 김무성의 박근혜 하야선동을 막아야했던 2016년 11월 그때

■[변희재의 시사폭격] "전경련과 김무성의 박근혜 하야선동을 막아야했던 2016년 11월 그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9.08.20) https://youtu.be/0RUdwv_3z00 ================= [참고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역사와 문명 앞에 진실투쟁 지금 한국의 모든 혼란과 위기는 거짓과 악에서 비롯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