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변희재의 시사폭격] 전경련과 김무성의 박근혜 하야선동을 막아야했던 2016년 11월 그때

배셰태 2019. 8. 21. 09:13

■[변희재의 시사폭격] "전경련과 김무성의 박근혜 하야선동을 막아야했던

2016년 11월 그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19.08.20)

https://youtu.be/0RUdwv_3z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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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역사와 문명 앞에 진실투쟁

 

지금 한국의 모든 혼란과 위기는 거짓과 악에서 비롯된다. 진실과 거짓 싸움이다. 거짓에 속는 사람도 적이나 마찬가지다. 이 혼란과 야만은 진실에 입각하여 타개해야 한다. 이 투쟁으로 자포자기해서는 안 된다. 진실을 규명하는 투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진실을 무시하는 사회는 반드시 야만적인 사회가 된다.

 

한국 자유우파는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도 태블릿PC의 진실을 파헤치는 투쟁을 계속해 나간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변에 가담한 세력은 방대하고, 그 역할의 전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시점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탄핵정변시의 역할기준으로 가담세력을 구분하면 (1) 탄핵기획세력, (2) 조작·선동세력 (3) 물리적 폭력으로 정변성공에 기여한 세력, (4) 자금조달과 박근혜 대통령을 함정에 빠뜨린 배신자 집단, (5) 박근혜 대통령이 친중에서 친미노선으로 전환하면서 불안과 불만을 가진 베이징과 평양 ―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선동 역할을 한 언론보도는 거의 모두 공개,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탄핵세력의 불법이나 허위날조 등이 발견되면 탄핵세력의 큰 약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