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44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조중동은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위기사태의 본질에 순응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조중동은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위기사태의 본질에 순응해야 한다 문재인 촛불에 겁먹고 박근혜 정권 퇴진에 앞장섰던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허위·날조·과장보도의 실토와 반성이 전제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확인사살’에만 광분한다면 문재인 장기집권의 일등공신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곧 촛불유령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을 더욱 공고히 다져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제 언론사의 체면치레에 얽매일 상황이 아니다. 이제 조중동은 문재인과의 거짓말과 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공동체에서 과감히 벗어나 진실을 토해내는 통한의 눈물을 쏟아내야 한다. 그 진실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헌정을 파괴한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 대한 석고대죄다. 이 엄연한 ..

사탄파 반역자들의 아킬레스건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사탄파 반역자들의 아킬레스건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광풍이 불 적에 태극기 탄핵무효 애국시민이 탄핵되면 적화위기가 온다고 그리 부르짖었건만 사탄파들은 개가 짖느냐 하며 무시했다. 즉 적화의 위기를 부른 것에 가장 큰 책임은 사탄파 자신들에 있다. 마치 불은 지들이 질러놓고 불을 끄기 위해 지들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방화범 일당이 자기 주장이 안 먹히니 쌍욕을 하는 꼴이다. 동서고금의 정치사에 반란자들이 왕을 죽이지 못하고 반란에 성공한 예는 없다. 옛날처럼 무지막지하게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한평 감옥에 가두어 놓고 사법고문을 가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은 펄펄 살아서 반란군이 애써 세뇌시켜 놓은 국민들을 서서히 깨우고 있다. 아직 반란은 성공하지 ..

★★윤석렬과 함께 비정상인 특검을 한 한동훈의 적폐청산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

※윤석렬과 함께 특검을 한 한동훈의 적폐청산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 한동훈 검사장은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서 “본인에게 닥친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제가 위원님들께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狂風)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이라며 “그래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 했다. 나는 이 말에 공감한다. 한 검사장은 조국 수사에 대한 본보기로, 권력으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적폐청산 수사를 지휘한 한 검사장은 2017년, 2..

★★[사법쿠데타] 4.15 부정선거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상류사건에서 흘려내려온 하류 사건이다★★

※[사법쿠데타] 4.!5 부정선거도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상류사건에서 흘려내려온 하류 사건이다 삼성 이재용을 조리돌림하며 못살게 구는 검찰에 부들부들 떨면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은 깊이깊이 묻고가자는 인간은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을까? 도×로 대가리 뽀개서 속에 든 우동사리를 젓가락으로 한번 휘휘 저어보고 싶다.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을 엮어서 둘 다 골로 보내는 게 목적인 거 모르나? 박근혜 대통령은 죽고 이재용만 살 방법은 없다. 둘을 뇌물로 엮어놨기 때문에. 둘 다 살든가, 둘 다 죽든가 둘중 하나다. 시장경제/대기업 지상낙원주의자들 니들이 "애국자"라며 물고빨고 죽고 못사는 이재용 살리고 싶으면 박근혜 대통령부터 살려라 등신 새끼들아. 사기탄핵 이후 사법기관의 이 모든 개같은 짓거리들은 사기탄핵 ..

■■[4.15총선 예측] 미래통합당 대참패...잘해야 겨우 100석 그쳐·더불어민주당은 단독으로도 과반 이상■■

※미래통합당 자체분석 100석 미만 예상 ('20.04.13 현재)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으로 문재인 정권 세워주고 그것도 모자라 좌파당으로 거듭난 대가 아니겠는가?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초비상에 걸렸다. 당내 자체분석에서 지역구 80석, 자매정당 미래한국당이 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