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사탄파 반역자들의 아킬레스건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배세태 2020. 8. 30. 16:06

※사탄파 반역자들의 아킬레스건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광풍이 불 적에 태극기 탄핵무효 애국시민이 탄핵되면 적화위기가 온다고 그리 부르짖었건만 사탄파들은 개가 짖느냐 하며 무시했다.

즉 적화의 위기를 부른 것에 가장 큰 책임은 사탄파 자신들에 있다. 마치 불은 지들이 질러놓고 불을 끄기 위해 지들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방화범 일당이 자기 주장이 안 먹히니 쌍욕을 하는 꼴이다.

동서고금의 정치사에 반란자들이 왕을 죽이지 못하고 반란에 성공한 예는 없다. 옛날처럼 무지막지하게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한평 감옥에 가두어 놓고 사법고문을 가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은 펄펄 살아서 반란군이 애써 세뇌시켜 놓은 국민들을 서서히 깨우고 있다. 아직 반란은 성공하지 못했고 현재 진행형이란 말이다.

※광우뻥에 청와대 뒷산의 '아침이슬'...MB시대에 NL 운동권을 극복할 절호의 기회 허비

촛불뻥에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되던 날 사탄파 친이계 김무성의 똘마니 주호영과 매국노들은 춤을 추고 놀았다. 자유보수/우파는 결코 이들을 잊거나 용서하면 안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죄를 지어서 불법 강제 구금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과 좌파(민주당/통합당)들은 박근혜라는 사람이 매우 두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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