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1834

[미국 흑인 폭동] 세계는 명백한 '좌우 대결'

※[미국 흑인 폭동] 세계는 명백한 '좌우 대결' 폭동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고, 트럼프의 재선을 오히려 도왔다는 것도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입지가 불안한 시진핑은 어떤 수를 사용해서든 끊임없이 변수를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류 좌익언론의 선동과 폭동이 미국 사회 전체의 의견으로 반영되어서 혹시라도 트럼프의 재선 실패를 기정사실로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다. “대선을 조작하겠다”라는 것이면, 이는 필수 절차가 된다. 우리나라의 선거 조작 의혹과는 별개로, 트럼프는 수시로 온라인투표와 우편투표를 저격해왔었다. 분명 시도가 있으니 트럼프가 명확한 단어로 거론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도와 상관없이 우리가 제기하는 조작 의혹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 궁지..

◆◆[세뇌탈출] 미중전쟁·북한해방 초임박 & 문재인과 전86의 히스테리 발작 ◆◆

■[세뇌탈출] 1013탄 - 문재인, 전86의 히스테리 발작 (박성현 뱅모 대표 '20.06.03) https://youtu.be/1X1AWvGSTTQ ============= ※[미중 문명(패권)전쟁] 친중·반미로 고종·민비의 망국외교 재현하는 문재인 문재인이 반미(反美)·반일(反日) 친중(親中)·친북(親北) 외교에 집착하는 사이, 한미동맹은 이제 화장(火葬)을 앞둔 시체 상태가 되었다. 구한말 고종을 비롯한 국가지도부는 패권국 영국이 아니라 오매불망 패권 도전국 러시아에 줄을 섰다가 망국을 경험한 바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집요한 노력으로 한국은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패권국인 미국과 동맹을 체결하여 한국의 안보를 담보하는 데 성공했다. 문재인은 노골적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내팽개치고 패권 도전국인 중국..

[미베인 3차 보고서/오바마 게이트] 과연 트럼프가 문재인의 4.15 부정선거를 넘길 수 있을까?

※[오바마 게이트] 과연 도널드 트럼프가 문재인의 4.15 부정선거를 넘길 수 있을까? 미국 정치 현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미국 민주당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알 수 없다. 비유가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21대 총선의 부정이 사실이라면 문재인의 처지는 오바마의 처지와 크게 차..

이광재 "노무현-문재인은 태종" 비유에...진중권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 년은 해드실 듯" 직격탄

이광재 "盧-文은 태종" 비유에...진중권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 년은 해드실 듯" 직격탄 펜앤드마이크 2020.05.10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02 "친문 철학은 태종 이방원 시 '하여가' 한 수에 능축돼 있어...나라가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 일각, 이 당선자 궤변 이해..

■■[탄핵정변] 박근혜 vs 문재인...이제 지난 잘못을 냉철이 복기해야 한다■■

[탄핵정변] 박근혜 vs 문재인 경남여성신문 2020.05.09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899&ASection=9&category=2 문재인은 국민의 과반수가 선택한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를 축출하자마자 제19대 대통령이 됐다. 그날이 2017년 5월 9일이다. 거짓의 산으로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