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폭동] 세계는 명백한 '좌우 대결'
폭동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고, 트럼프의 재선을 오히려 도왔다는 것도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입지가 불안한 시진핑은 어떤 수를 사용해서든 끊임없이 변수를 만들기 위해 사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류 좌익언론의 선동과 폭동이 미국 사회 전체의 의견으로 반영되어서 혹시라도 트럼프의 재선 실패를 기정사실로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다.
“대선을 조작하겠다”라는 것이면, 이는 필수 절차가 된다. 우리나라의 선거 조작 의혹과는 별개로, 트럼프는 수시로 온라인투표와 우편투표를 저격해왔었다. 분명 시도가 있으니 트럼프가 명확한 단어로 거론하는 것이다... 우리의 의도와 상관없이 우리가 제기하는 조작 의혹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
궁지에 몰린 시진핑이 나름의 결단으로 체제 대립을 하고자 하는 것이라면, 유력한 전장은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욱 안정적인 재선을 위해서는, 다소 억지가 동원되더라도 반드시 중국을 눌러야 하는데, 문재인은 미국과 중국 모두로부터 거듭 선택을 강요받는 과정에 죽는 수가 있다.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A 뉴스 투데이] 2020년 6월 4일(미국 전문가들 “방위비분담 협상 ‘분기점’…‘입장 차’ 여전”) (0) | 2020.06.04 |
---|---|
[미국 흑인 폭동] 도널드 트럼프에게 신중할 시간이 있을까? (0) | 2020.06.04 |
◆◆[뉴스타운TV] 미국 폭동과 대선 전망 & 북한과 중국의 운명 분석◆◆ (0) | 2020.06.03 |
◆◆[세뇌탈출] 미중전쟁·북한해방 초임박 & 문재인과 전86의 히스테리 발작 ◆◆ (0) | 2020.06.03 |
[Why Times] 미국 대선 전략 싸움으로 번져가는 인종폭동...트럼프에게 더 유리한 국면으로 흐를 가능성 (0) | 202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