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조선일보, 사탄파는 문재인에겐 종파분자일 뿐이다 조선일보, 윤석렬, 한동훈이 어떤 종자들인지 까먹은 사람들 많아졌다. 불과 몇 개월전 만해도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권력은 자신들의 손에 달린 것처럼 큰 소리 떵떵치면서 국민과 정치권에 일해라절해라 명령하던 자가 조선일보고, 문재인의 명줄이 자신의 손에 달린 것인양 목에 기브스하고 다니던 놈이 윤석렬, 한동훈이다. 패거리주의와 기회주의에 쩔은 씹선비나 광대들은 사시미칼을 들고 덤비는 양아치에겐 절대로 못당한다. 차기 대통령 운운하는데 개코메디다. 당신들의 운은 여기까지이다. 어차피 죽을 운명인데 죽기 전에 찍소리나 하고 죽어라.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전력을 다하면 비참함은 좀 덜고 죽을 거다. 물론 권력에 밟히겠지만 그 다음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