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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이낙연이 안되는 이유 - 친노친문 종북좌파 대깨문은 종식돼야 할 세력■■

※이재명과 이낙연이 안되는 이유 - 친노친문 종북 대깨문은 종식돼야 할 세력 문정권이 지금까지 조작된 여론을 빌미로 높은 지지율을 자랑하며 버티는 이유는 다섯 가지다. 우선 집권초기부터 벌인 북한핵 문제를 지렛대로 한 민족감성팔이 쇼가 주효했다. 이젠 뽀록이 날대로 났지만 아직도 한방을 또 기다린다. 두번째 문정권은 시종일관 기레기들을 동원하고 여론조사기관의 협조아래 여론조작질을 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이 거의 매국앞잽이 처럼 거짓과 조작의 앞잡이로 나섰다. 그건 숱한 증거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여론지지도의 널뛰기가 확인해 준다. 세번째 문정권은 시종일관 전국민과 다른 정치성향을 고집하는 호남이란 부빌 언덕이 있다. 광주로 대변되는 낡은 정치적 지역주의가 마치 훈장처럼 버티고 있다. 그들은 언제부턴가..

[안철수/이준석/윤석열 현상] 별의 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별의 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 모든 변화는 필연적 결과물이다. 이준석 현상은과거 많은 변화의 전주곡이 전혀 작동하지 않자 다시 일어난 파열음일지 모른다. 그건 이준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적 과제를 던져준 사건이라 본다. 과거 안철수는 안철수 현상이 자신의 몫이거나 자신이 잘나서 그런줄 아는 듯 했다. 그게 안철수의 실패요인이었다. 지금 이준석이나 윤석열도 그걸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이준석의 향후 행보와 능력과 성취는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 그가 미완의 교향곡으로 끝날지 완벽한 교향곡을 완성하는 기린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십여년 전 안철수 현상이 그랬고 지금 윤석열 현상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이준석은 비록 젠더 이슈와 세대교체 욕구로 번지는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정치문법을 그가 보여주고 있다..

■■정말 의문스러운 일들/문재인이 믿는 구석과 정신상태?■■

================================ ※정말 의문스러운 일들/문재인이 믿는 구석과 정신상태? 정말 의문스러운 일들이 많은 세상이다. 한강변 대학생 변사사건은 타살된 것이 분명해 보인다. 변사자는 있지만 아직도 피의자나 혐의자 조차 지적하지 못하는 경찰의 처사는 정말 의문스럽다. A군이라 칭해지는 손군의 친구와 그 부모는 살인자이거나 시체유기자임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결정적 증거는 없다. 정황증거는 거의 그 가족을 범인으로 증명한다. 구미 영아 변사사건도 그랬다. 아이의 외할머니라는 A여인이 DNA검사결과는 친모로 나온다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난 이런 사실관계의 정황적 증거나 팩트 그 자체보다 경찰의 수사능력과 수사의지가 더 의문스럽다. 그건 나만의 소회가 아닐 것이다. 또 다..

맛이 간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국민의힘도 볼썽 싸나운 꼴이 이만 저만 아니다

※맛이 간 민주당 대권주자들/국민의힘도 지금은 볼썽 싸나운 꼴 민주당이 맛이 간지는 오래됐다. 내가 그렇게 진단한지도 꽤됐다. 그러나 진중권 같은 인풀런서가 그렇게 진단했다니 화제다. 실은 문재인 정권은 취임초부터 맛이 갔었다. 그게 이젠 곪아터질데로 터지기 직전이다.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현 무소속)의 구속은 정권적 비리를 터뜨리는 신호탄이다. 그의 뒷배와 엄청난 비리를 생각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러니 이젠 아무도 그걸 막을 수 없다. 이성윤을 검찰총장 후보에 배제한 것 자체가 자성이 아니라 통제불능이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엔 차기 대권주자가 득실거린다. 그 자체가 지난 재보선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처럼 제정신이 아님을 말해준다. 이재명은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후보다. 그럼에도 ..

[문재인 정권 심판] 4·7 재·보궐선거는 국민과 정의가 승리하는 날

※4·7 재·보궐선거는 국민과 정의가 승리하는 날 문재인 정권은 모든 일에 사적 이익과 당파적 편견만 내세웠다. 온갖 비리와 불법행위는 가리지 않고 다하면서 엄연한 사실을 왜곡만 해왔다. 오죽했으면 진중권이나 서민같은 사람조차 반문재인 전선에 나섰을까? 4.7은 문정권의 반민주적 만행을 심판하는 날이다. 종북좌파세력의 반역사적 난동사태를 종식시키는 날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국민과 정의가 서슬퍼렇게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날이 되어야 한다. 경제는 폭망, 외교는 수치, 법치는 실종, 민주는 왜곡, 국격은 파괴되었다. 코로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부정선거 의혹도 가시지 않고 있다. 안희정에 이어 박원순과 오거돈의 성추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보선의 이유조차 생까며 뻔뻔한 세력들에겐 단 한표도 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