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재인 정권 심판] 4·7 재·보궐선거는 국민과 정의가 승리하는 날

배세태 2021. 4. 5. 11:48

 

※4·7 재·보궐선거는 국민과 정의가 승리하는 날

문재인 정권은 모든 일에 사적 이익과 당파적 편견만 내세웠다. 온갖 비리와 불법행위는 가리지 않고 다하면서 엄연한 사실을 왜곡만 해왔다. 오죽했으면 진중권이나 서민같은 사람조차 반문재인 전선에 나섰을까?

4.7은 문정권의 반민주적 만행을 심판하는 날이다. 종북좌파세력의 반역사적 난동사태를 종식시키는 날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국민과 정의가 서슬퍼렇게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날이 되어야 한다.

경제는 폭망, 외교는 수치, 법치는 실종, 민주는 왜곡, 국격은 파괴되었다. 코로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부정선거 의혹도 가시지 않고 있다. 안희정에 이어 박원순과 오거돈의 성추문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보선의 이유조차 생까며 뻔뻔한 세력들에겐 단 한표도 줘선 안된다. 기회는 불평등, 과정은 불공정, 결과는 불의만 가득한 난동세력을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 조죽과 추녀사태는 국기파괴의 전형이었다. 부동산 난동을 부추키려 24번이나 쇼를 했다. 

20대의 희망은 물론 전국민의 상식마저 꺽어버렸다. 성폭력과 추행범을 옹호하며 피해자에게 2차 3차 가해를 계속한다. 오죽하면 위안부 할머니들 마저 그렇게 분노했던가? 그걸 잊어선 안된다.

입만 열면 적폐세력이라던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은 문정권에 비하면 성인군자들이었다. 그렇게 들쑤셔도 말끔했던 4대강 사업을 보면 안다. 그건 단군이래 가장 깨끗한 토목사업이었다. 정치적 무능으로 탄핵을 당했지만 박근혜는 깨끗했고 법치를 지키고 따랐다.

그런 두 전직 대통령을 지금도 석방조차 시키지 못하고 있다.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3권 분립마저 무시하며 마구잡이식 독재를 해도 국민은 무서운 자들이다. 오세훈과 박형준을 MB 아바타라 부르며 온갖 음해와 날조로 정치공작을 벌이고 있지만 통하질 않는다. 

자신들이 저지른 비리와 불법을 덮으려 사법난동과 검찰해체까지 밀어붙인다. 오죽하면 윤석열이 차기대권주자 1위겠는가? 국민들은 윤석열이 나서서 이명박근혜게 했던 적폐의 논리를 그 절반만큼이라도 해주길 바란다. 그게 민심이다.

서울과 부산의 민심은 한결같다. 국민을 기만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불법세력인 문재인 정권을 엄중하게 심판하자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바로세워야 한다. 4월 7일은 국민이 승리하고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 될 것이다.

출처: 김홍석 페이스북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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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 발언은 지지자들이 이미 졌다고 생각하고 투표하지 나오지 않을것을 걱정해서 하는 소리인데 역효과라고 본다. 민주당 선거 책사들이 무슨일인지 몰라도 다 도망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