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대통령 불법·사기 탄핵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한다★★

배세태 2021. 4. 5. 11:01

※징비록(4.5) - 박근혜 대통령 불법·사기 탄핵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한다

정의를 사랑하는 우리는 역사의 검사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위헌·사기 탄핵에 가담한 자들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한다. 

1.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대한민국 탄핵이자 국민에 대한 테러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사이비 언론의 조작과 거짓, 특검의 무법 수사와 감정적 기소, 위정자의 정치적 음모와 헌재 전원의 담합(談合)에 의한 인격 살인을 넘어 국체와 국격을 타살한 행위다. 대한민국 헌법과 자유체제와 국격과 정의는 사기 탄핵 세력에 의해 농락당하고 인간존중 문명과 진실은 테러당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은 대한민국을 지구촌 최고의 무법천지의 야만국으로 추락시킨 사건이며, 5천 만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법 정의와 절차가 농단당한 사건이다. 박근혜 탄핵은 오로지 권력과 사익을 추구하는 위정자에 의해 국민 모두가 바보가 된 사건이다.

2. 박근혜 대통령을 두 번 살해한 자들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한다.  

사기 탄핵 이후에 박근혜 대통령의 진면목을 아는 사람은 태극기를 들었지만, 탄핵 주도 세력은 폭력의 삽을 들고 박근혜를 역사에서 묻으려고 했다. 새로운 권력을 찾아 배신의 칼을 꼽은 탄핵 가담 62명은 박해 4년이 지난 지금도 박근혜에 대한 사죄를 못하고 역으로 기상천외한 대리 사죄를 했고, 박근혜 대통령을 애틋하게 아끼는 민심도 모르는 골빈 자들은 박근혜를 당에서 퇴출시키면서 넘고 가지고 했다. 진실은 그냥 넘기는 줄넘기가 아니다. 

어떤 간교한 위정자는 4.15 총선 직전 옥중으로 편지를 보내어 ‘거대 야당’ 중심으로 뭉치라는 박 대통령의 소중한 옥중 메시지를 얻어 내어 의원(?)이 되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석방 주장은 커녕 박근혜가 무능하여 탄핵을 당했다고 험담을 했다. 필요할 때는 편지도 보내고 박정희 대통령 추모사도 하더니 뜻을 이루고는 근처에도 안간다. 비루하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으로 대한민국은 야만국으로 추락시킨 사이비 언론, 권력에 눈먼 특검 30여명, 사기 탄핵에 찬성한 위정자 234명, 헌재 재판관 8명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한다. 역사의 법정에는 기소 시효가 없다. 

3. 불법 탄핵 규명이 없으면 더 이상의 정의는 없다.

박근혜 탄핵은 거짓이 진실을 압살한 사건이다. 사기 탄핵 세력이 아무리 개인의 비리 문제로 엮으려고 해도 본질은 법을 빙자한 권력 강탈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진실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처벌하기 전에는 한국의 정의와 양심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여론 조사의 90%는 박근혜 탄핵이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대통령 박근혜를 부정하고, ‘박근혜 프레임’에서 탈출하고 싶어도, 원죄를 씻지 않고서는 머슴들의 주인 배신행위에 불과하다. 배신의 저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4.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운동으로 문명국을 다시 찾자.

단종(端宗)의 억울함은 영조(英祖)에 가서 신원(伸冤)되었다. 문은 자신의 불법 감금은 보지 못하고 미얀마 ‘수지’의 불법 감금을 규탄했다. 왜 A4를 읽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불법을 방치한 관료, 사기 탄핵을 위해 거짓을 유포하고 가짜 뉴스를 만든 사이비 언론과 방송, 권력에 눈먼 특검 무리들, 주군을 버리고 탄핵에 가담한 62명, 헌재 8명, 그리고 자기 정치를 위해 구금된 박근혜를 악용한 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저주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세세생생 받을 것이다.

정의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는 역사의 검사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 탄핵에 가담한 자들을 역사의 법정에 기소하고, 험난한 정의 차원에서 불법 탄핵을 지속적으로 규탄하며, ‘무죄 석방’을 주장하여 억울함을 풀어주자.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시, 박 대통령이 자유 우파의 중심에 서도록 여건을 만들고 대비하며 충정을 충전하자.(끝)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