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 페이스북 21

탄핵은 죄 없는 여인(박근혜 대통령)만의 몫인가?

※탄핵은 죄 없는 여인만의 몫인가? 박통 탄핵 당시에는 누가 좌파이고 보수인지 분간이 안 되게 정치인이건 국민이건 박통 탄핵하라고 떠들었다. 몇 안 되는 탄핵 반대자들이 역적으로 몰릴 정도였다. 그 후 박통에게 씌운 죄가 모두 역적들의 날조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잘못된 일은 제자리로 돌려놔야 정상 아닌가? 일반 백성도 누명 쓰고 감옥 갔으면 다시 재판하고, 사죄와 보상을 받는데 박통은 왜 아직 감옥에 있으며 자기자리로 돌리자는 인간은 없나? 특히 문재인의 가족사가 북한 간첩 가문으로 증인들이 나타났는데도 어느 야당이나 정치 사회단체 하나 그것을 문제 삼는 자가 없고 그 말을 들고 다니는 백성조차 없다. 한국은 법적으로 모든 경력과 가족관계가 불투명해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되는 나라인가? 박통 탄핵당시에..

국민의 의무만 알고 권리는 무시하는 사람들

※국민의 의무만 알고 권리는 무시하는 사람들 선거철만 되면 친하던 친구들과도 논쟁이 오갈 때가 흔하다. 다름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면 인차 돌변하여 “국민이 지도자를 만드는 법이다. 흠집만 잡지 말고 그가 일을 하도록 믿어주고 지지를 해주어야 한다.“고 가르치려 든다. 얼핏 들으면 아주 유식하고 정답인 것처럼 보이지만 제일 무식한 인간이다. 지금 보수층들이 대통령 후보라고 떠받드는 사람들이 몇인가? 내가 알기로는 황, 윤, 홍, 김, 김 등 5명이나 된다. 이번 서울시장 후보도 14명이 등록을 했던데 아마 대선 때가 되면 그보다 더 많아 질 것이다. 위에서 지적한 사람들 주장대로라면 대선 후보로 똥 돼지가 나오건 똥개가 나오든 국민들은 말없이 믿고 지지만 해주어야 한다는 소린데 참으..

[2020년 4.15 부정선거 의혹] 오세훈이는 좌파들이 내미는 오리발?

※오세훈이는 좌파들이 내미는 오리발? 누구나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속담의 뜻은 알 것이다. 나는 어쩐지 이번에 오세훈이 좌파정부가 지난 선거에서 저지른 부정선거를 감추려고 국민들 앞에 내미는 오리발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은 대선을 1년 앞두고 있다. 그런데 좌파들은 문정부의 온갖 정책실패와 비리로 하여 다음 대선을 공정하게만 치른다면 절대로 승산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다 국민들은 아직 부정선거의 의혹을 조금도 풀지 않고 있다. 이런 속에서 좌파들은 임기가 1년2개월 정도 남은 서울시장 자리에 목숨을 걸고 부정까지 저지르며 위험한 도박을 하지는 않는다. 솔직히 좌파정권 하에서 오세훈이 1년 2개월짜리 시장이 된다고 크게 달라질건 없다. 그리고 내년 대선에서 좌파정권이 다시 ..

언젠가는 북한 국민들이 노예살이를 연장하도록 독재자를 도운 남한의 종북-좌파들을 국제형사재판에 회부해서라도 잡아다가 정치범수용소와 탄광에 집어 넣을 것이다

※꼭 그리 할 것이다 언젠가는 북한의 독재도 끝나고 남-북이 같은 시장경제체제로 가는 날은 올 것이다. 그때에 가서 북한 국민들은 노예 살이를 수십 년간 더 연장하도록 독재자를 도와준 남한의 종북-좌파들을 국제 형사재판에 회부해서라도 모두 잡아다가 정치범 수용소와 탄광 광산에 집어넣고 북한 국민들이 당한 고통의 대가를 꼭 토해내도록 할 것이다.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가면 모스크바 종합대학을 비롯하여 2차 대전 후 국가건설의 매우 위험한 공사현장에는 독일 포로들 수십만 명을 투입한 역사가 서술되어있다. 쏘련 사람들은 그렇게 자신들에게 불행을 들씌운 독일에 복수를 했던 것이다. 우리 북한 국민들도 1990년대에는 끝날 수 있었던 노예생활을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연장시켜주고 노벨 평화상까지 거머쥔 종북 좌빨들..

김여정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문재인...“미국산 앵무새”라고 조롱과 맹비난

※토사구팽 당하는 문재인 문재인이 며칠 전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북한의 눈치를 보며 겨우 한다는 소리가 북한과는 그래도 대화를 해야 한다고 아양을 떨어서 국민들의 원한을 샀다. 그런데 그리도 국민의 눈총을 맞으며 낮 간지러운 아첨을 했건만 김여정은 오늘 또다시 문재인을 “미국산 앵무새”라고 조롱과 맹비난을 했다. 문재인은 북한이 길러낸 사람이라는 것은 알 사람은 다 안다. 그래서 문은 그래도 자기를 길러준 주인을 배반하지 않고 국가도 나라도 다 가져다 바치며 아첨을 했건만 역시 인간을 이용해먹고 차 버리는 데서는 공산주의자들을 따를 자가 없다. 문재인이 임기 말기인데다가 북한은 문이 미국을 내보내기를 바랬는데 그럴만한 위인이 못되니까 이제는 단물은 다 빼먹은 주구를 토사구팽 시키고 있다.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