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 페이스북 21

바보 수령 문재인과 어리석은 국민들이 사는 부끄러운 나라 Korea

※바보 수령과 어리석은 국민들이 사는 부끄러운 나라 Korea 문재인이 새해인사를 4개 국어로 했다고 한다. 지구상 대통령 역사에 전무후무할 정도로 민족적 자주성을 저버린 바보스런 행위다. 독재사회이지만 자존심 강한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뭔 저런 머저리가 다 있냐?” 하는 생각으로 전율을 느꼈다. 무슨 국제회의장도 아니고 다민족국가도 아닌 한반도의 민족적 명절날에 대통령이란 인간이 민족의 자존심을 저버리고 4개 국어로 새해인사를 했다니 더 할 말이 없다. 그것도 영어를 전혀 몰라서 국제회의장에서는 항상 왕따를 당하던 인간이 갑자기 한국 민속 명절날에 4개 국어로 새해인사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국제 망신이란 말인가? 더 웃기는 것은 국민이라는 인간들 중에는 문재인이 4개 국어로 ..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연설] 독재자 김정은의 쑈

※독재자의 쑈 은둔생활을 하던 정은이가 지난 10월10일 전례 없는 야간 열병식을 강행했다. 또 전례 없는 남-북한 국민을 아우르는 눈물 연설을 쏟아냈다. 정은이가 벌인 전례 없는 두 가지의 쑈 때문에 각종 추측들이 난무한다. 물론 옳은 생각들이다. 그러나 북한 경험자로의 생각을 따로 써본다. 첫째) 정은이의 야간 열병식 강행은 국제사회 앞에 무엇을 감추려고 하거나 북한 국민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자신이 북한의 통치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했음을 당당히 선포한 자신만만한 행위였다. 정은이가 무엇을 감추려 했다면 현저하게 개량 발전된 타격무기들을 당당하게 내놓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은이는 미국이 싫어하는 ICBM과 한국을 타격할 선진 무기들을 거리낌 없이 내놓았다. 그리고 정은이가 국민이 두려웠다면 수만..

북한 김정은이가 문재인 정부를 죽이고 싶어한다

※북한 김정은이가 문재인 정부를 죽이고 싶어한다 . 사냥꾼은 사냥개가 짖을 때와 짖어서는 아니 될 때를 구분 못하고 자꾸 짖어서 짐승들을 쫓아버리면 그 개는 없애버리는 법이다. 정은이와 문재인의 관계가 꼭 그 격이다. 문재인은 꼭 짖지 말아야 할 때에 정은이가 제일 아파하는 곳만을 골라서 짖어대니 말이다. . 첫째, 정은이는 서울에 와서 특별히 할 소리도 없는데다가 한국은 신변의 위험이 너무 커서 무서움을 느끼고 한국에 오기를 제일 두려워한다. 그런데 문정부는 모든 언론을 부추겨서 공개적으로 정은이가 묵을 호텔까지 공개를 하며 답방을 하라고 정은이의 약을 바싹 올렸다. 그러자 정은이는 정찰국장에게 “거 문재인이 입 좀 다물게 하라” 고 호통을 쳤다. 그러나 문과 국방부 꼬봉들은 한수 더 떠서 한라산에 정..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황교안은 삭발/단식 한다고 해서 죄를 하나님이 용서 하리라고 보는가?★★

※황교안의 삭발/단식 황대표의 문제로 글 몇 자 썼더니 예상했던 대로 반발하는 분들이 적지않다. 지금은 비판보다 지난날은 다 묻고 총선, 대선 이겨서 문정권 엎자는 것이다. 그들 중에는 기독교인이 과반수다. 황대표가 같은 교인이니까 이해가 가면서도 죄를 용서하라는 성경구절을..

★★보수 정치가들은 먼저 사죄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

※보수 정치가들은 먼저 사죄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해야 한다고 몇 자 썼더니 닉네임을 쓰는 사이트들에서는 나를 “박빠”라며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박빠’가 뭔지 모르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싶은 말은 마저 하련다. 한국의 보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