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수령과 어리석은 국민들이 사는 부끄러운 나라 Korea 문재인이 새해인사를 4개 국어로 했다고 한다. 지구상 대통령 역사에 전무후무할 정도로 민족적 자주성을 저버린 바보스런 행위다. 독재사회이지만 자존심 강한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들은 그 말을 듣는 순간 “뭔 저런 머저리가 다 있냐?” 하는 생각으로 전율을 느꼈다. 무슨 국제회의장도 아니고 다민족국가도 아닌 한반도의 민족적 명절날에 대통령이란 인간이 민족의 자존심을 저버리고 4개 국어로 새해인사를 했다니 더 할 말이 없다. 그것도 영어를 전혀 몰라서 국제회의장에서는 항상 왕따를 당하던 인간이 갑자기 한국 민속 명절날에 4개 국어로 새해인사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국제 망신이란 말인가? 더 웃기는 것은 국민이라는 인간들 중에는 문재인이 4개 국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