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CBS노컷뉴스/알앤써치(5윌24~26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4.7% 올해 최고치…국민의힘 “총선 승리 가능해져"

尹 지지율 45% 근접, 올해 최고치… 지난주보다 3.2%p 올라 뉴데일리 2023.05.28 오창균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28/2023052800007.html "나로호 발사 성공과 G7 참석이 긍정적으로 작용" 30대 부정평가 8.8%p 하락, 긍정평가는 10.1%p 상승 민주당 지지율, 전남·광주·전북·제주 등 텃밭에서 5.1%p↓ ▲ 윤석열 대통령이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5%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4~26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영호 의원이 국민의힘이란 수족관의 메기 역할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다

※태영호 의원이 국민의힘이란 수족관의 메기 역할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박수 받아 마땅하다 태영호 의원을 적극 지지한다. 보좌진 포함 태영호 의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태 의원의 일하는 방식, 일을 시키는 방식, 근무 시간 외 업무 요구 등에 대해 불만이 팽배해 있었다는 말이 흘러나온다. 나는 이 또한 직원들의 오해이거나 모함이라고 본다. 오늘날 사회 여타 직군들이 그렇지만 국회에서 일하는 보좌진이나 일반 직원들도 7,8,90년대식의 빡센 근무환경을 겪어 보지 못한 세대가 대부분일 것이다. 또 한 축은 그 시절 노동 환경의 시대성을 인정하지 않거나 못하는 부류들이 그들일 것이고. 후자는 주로 8,90년대 운동권 출신들. 그들은 북에서 국가 엘리트로 성장하고 잘 단련된 외교관으로서 김정일과 김정은을 위해 절대..

■■[류근일 칼럼] 국민의힘의 범용(凡庸)함과 사심(私心)···윤석열 대통령, 이를 어찌할건가?■■

국힘의 범용(凡庸)함과 사심(私心)···윤대통령, 이를 어찌할건가? [류근일 칼럼] 뉴데일리 2023.05.03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5/02/2023050200283.html - 대통령, '인도·태평양 자유연대' 선택···'투철한 자유의 담지자'로 나서 - 국민의힘 실권파, '어중간·양다리 걸치기 생존법'에 목매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소인수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 대한민국이 선택한 나아갈 길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은, 21세기 국제 정치에서 한국·한국인이 어디에 설 것인지, 그 좌표를 다시 한번 분명하게..

■■北지령, 이젠 총선 겨냥… “국민의힘, 친윤·비윤 갈라치고 촛불들라”■■

北지령, 이젠 총선 겨냥… “친윤·비윤 갈라치고 촛불들라” 조선일보 2023.05.02 김은중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5/02/AFE7OMA2LJBK5GIEWKXYB55HTI/ 최근 지령문 보니 정치 개입 노골화 북한이 최근 보낸 대남 지령문에서 보수 정당 내홍을 유발하는 선전·선동 강화와 반(反)정부 시위를 통한 사회 분열 조장 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는 국가 주요 인프라 파괴나 반미(反美)·반일(反日) 선동에 치중했지만,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정치에 대한 개입 시도를 노골화하고 있는 것이다. 대남 공작도 ‘총선 모드’로 전환한 셈이다. 이른바 ‘창원·제주 간첩단’ 사건으로 지령들 다수가..

흔들리는 민주당 그보다 더 무기력한 국민의힘

※흔들리는 민주당 그보다 더 무기력한 국민의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 수사가 당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다. 검찰이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강씨의 구속은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조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강씨는 송영길 전 대표의 측근으로 민주당 부대변인, 조직국장 등을 지냈다. 검찰은 강씨 신병을 확보한 다음 윤관석·이성만 의원 등도 소환 조사해 송영길 전 대표가 ‘돈 봉투 살포’를 알고 있었는지 직접 개입했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송 전 대표가 돈 봉투 살포에 관여한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대표는 이 시건을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개인적 일탈'로 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