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류근일 칼럼] 민중입법부-민중사법부 통치 대한민국...당정분리 되면 민중(운동권) 통치 국가 된다■■

[류근일 칼럼] 민중입법부-민중사법부 통치 대한민국...당정분리 되면 민중(운동권) 통치 국가 된다 뉴데일리 2023.02.14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13/2023021300241.html 대통령만 바뀌었다...민중(운동권)통치는 가속중 당(국힘)-정(윤석열) 분리론(틈 벌리기 책략) -> 정권 힘빼기 -> 총선후 '제2 촛불정변' 대통령 중심제 책임정치, 미-프랑스 당정 관계 살펴봐야 바이든은 총선 지원 유세, 마크롱은 집권당 명예당수 정권교체 된 게 맞나? 이재명 대통령만 막았을 뿐... 3.8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지휘봉을 어느 쪽이 잡아야 할까? 선명한 자유주의 노선인가, 이도 저도 아닌 양..

■■차기 당대표 ‘당원 100%’로 선출한다…국민의힘, 상전위서 당헌 개정 작업 마무리■■

차기 당대표 ‘당원 100%’로 선출한다… 與, 상전위서 당헌 개정 작업 마무리 조선일보 2022.12.23 민영빈 기자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2/23/4OCNDQTF45GHBBY2USYKWZHMMU/ 결선투표제·역선택 방지조항, 역시 당헌·당규에 반영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가 23일 ‘당원 투표 100%’를 골자로 하는 전당대회 경선 룰(규칙)을 바꾸는 당헌·당규 개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이번 전당대회부터 차기 당 대표를 ‘당원 투표 100%’로 선출하게 됐다. 이헌승 국민의힘 신임 전국위원회 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은 이날 오..

■■[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27)] 윤석열 대통령이 해야 할 8대 결단■■

[대통령에 직언 류근일 칼럼 (27)] 윤석열 대통령이 해야 할 8대 결단 뉴데일리 2022.12.22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2/22/2022122200017.html 고민하라! 그리고 결단하라! 23년 전당대회, 24년 총선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내외의 적은 누구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결단해야 한다. 2023년 3월 전당대회 ~ 2024년 총선까지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를. 이를 위해 먼저 그의 적이 누구인지를 새삼 다시 봐야 한다. 내외의 적은 누군가? 외부 : 김정은 김여정, 이재명, 문재인, 김명수 법조 패, 항명 경찰 패, 양아치 좌파와 그 팬덤, 조폭 마피..

서울남부지법, 이준석 가처분 재판부 교체 요구한 국민의힘에 바로 'No'

법원, 이준석 가처분 재판부 교체 요구한 與에 바로 'No' 펜앤드마이크 2022.09.21 김진기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7259 사진=연합뉴스 법원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를 상대로 이준석 대표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의 담당 재판부를 변경해달라는 국민의힘 요구를 곧장 거부했다. 담당 재판부를 교체할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공문을 통해 이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비대위 비대위원 등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 사건의 담당 재판부인 서울남부지법 제51민사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를 제52민사부로 교체해달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남부지법원장 앞으로 보낸 공문에서 재판의..

[선우정 칼럼] 보수 여당 대표(이준석)의 처신

[선우정 칼럼] 보수 여당 대표의 처신 조선일보 2022.09.14 선우정 논설위원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9/14/TLN2HYLSQBD7VED5PNTEDONFEQ/ 보수주의는 순결한 사람만 정치해야 한다고 위선 떨지 않는다 단 문제가 생겼을 때 먼저 도덕성에 따라 처신하라는 것이다 정치인에게 감동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재작년 제주도 광복절 경축식 때 원희룡 제주지사의 모습이 그랬다. 광복회 관계자가 이승만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을 맹비난하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독설을 기념사라며 대독했다. 그러자 원 지사는 단상에 올라가 이를 반박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치우친 역사관을 기념사라고 대독하게 한 처사에 대해 매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