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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VOA 뉴스 2025.01.29 함지하 기자https://www.voakorea.com/a/7953734.htm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월 2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과 사면을 발표한 후 서명하고 있다.미국 백악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여전히 트럼프 행정부의 목표라고 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부터 비핵화 약속을 이끌어냈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8일 ‘북한 비핵화 목표’와 관련한 VOA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

최상목 대행의 권한쟁의 심판(마은혁 헌재 재판관 임명 보류 행위의 위헌 여부)보다 한덕수 대행의 탄핵 심판이 우선이다

※최상목 대행의 권한쟁의 심판 보다 한덕수 대행의 탄핵 심판이 우선이다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중인 헌법재판소는 연휴 직후인 2월 3일 그 심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건 결정을 선고하겠다고 합니다.그 사건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 3명중 민주당이 추천한 1명(마은혁)의 임명을 여야 합의시까지 임명 않겠다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만약 그것이 적법하다고 결정하면, 더 논할것 없이 8인 재판관 체제로 계속 가면 되고, 만약 그것이 위법이라고 결정하면, 최상목 권한대행이 그 1명을 재판관으로 추가 임명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 경우에도 최대행이 반드시 임명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는 견해가 많지만, 혹시 후자쪽으로 결정이 날 경우에 안고 있는 문제점..

변호인 접견한 윤석열 대통령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인가..헌법상 권한"…청년·김건희 여사 걱정도

변호인 접견한 尹 “이번 계엄 내란 아냐”…청년·김여사 걱정도아시아투데이 2025.01.28  홍선미 기자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8010013741- 尹 구속기소 이후 옥중 메시지 전해- 변호인단 "만감 교차하는 표정 느껴져"- "거대야당이 지배하는 국회 독재로 계엄 선포한 것"- "정치인 끌어낸 적 있나. 그런 시도라도 한적 있나"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2025. 01.23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자신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것과 관련해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고 말했다.윤 대통령 변호..

[12·3 비상계엄/선관위 연수윈/중국인 체포/부정선거] 퍼즐이 풀린다?^^

※[12·3 비상계엄/선관위 연수윈/중국인 체포/부정선거] 퍼즐이 풀린다?^^나는 HMN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버스 안의 두건처럼 보이는 인원들에 대하여 심증은 가지만 확신은 가지지 못했다. 상대가 조작이라고 주장을 하면 진위 여부에 힘이 빠지기 때문이다.그런데 김병주가 김어준 방송에 나와 CCTV가 납치의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두건이 맞았다. 이런 두건은 미국이 범인을 잡아가는 방식임을 알고 있다. 미국 개입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장면이다.농업박물관에는 2대의 버스가 세워져 있었고 앞버스는 실내등이 켜져 있었고  뒷버스에는 실내등이 꺼져 있었다. 뒷버스에 인솔자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두건을 쓴 다수의 인원들이 불꺼진 버스에 있었다는 것은 충분히 상상할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25.01.28

존 랫클리프 CIA 신임 국장, 코로나19로 대중국 포문 열어...미국 정부,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관련 발표도 있을 듯

CIA 신임 국장, 코로나19로 대중국 포문 열어스카이데일리 2025.01.28 김영 기자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1295미 정부, 부정선거 국제 카르텔 관련 발표도 있을 듯▲ 미 중앙정보국 마크. 홈페이지 캡처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자연발생보다는 중국 우한 연구소와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국제적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CIA 대변인이 성명을 인용해 “코로나19 기원은 자연발생설보다 연구소 유출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도했다.이 발언은 존 랫클리프 신임 CIA 국장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나온 공식 입장이란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CIA의 입장 변화가 ..